다음은 2025년 11월 13일 방송된 JTBC TV 뉴스룸 주요 보도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 1. CCTV 속 트럭, 후진하다 갑자기 질주…부천 시장 ‘아수라장’
(20명 사상)
① 주요 내용
- 경기도 부천 제1시장에서 1톤 트럭이 후진→잠시 정지→돌연 시속 수십 km로 전진하며 약 150m 돌진.
- 60대·70대 여성 2명 사망, 중상 9명·경상 9명, 총 20명 사상.
- CCTV에는 피해자들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연속으로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그대로 찍힘.
- 운전자는 67세 남성, 음주·약물 음성, “차가 급발진했다”고 진술.
- 현장 도로 폭 약 4m, 고령층 중심 시장 구조가 피해를 키움.
② 핵심 쟁점
- 급발진 vs 운전자 실수:
- 브레이크등 점등 없음, 스키드마크도 없이 직진 → 전문가들 “페달 오조작 가능성” 지적.
- 전통시장 안전 사각지대:
- 평소 차량 통행 제한이 사실상 유명무실, 지자체 관리 기준 부재.
- 고령 운전자 위험성 증가:
-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 최근 5년간 지속 증가.
③ 시사점 및 전망
- 전국 전통시장의 차량 진입 규제 강화·시간제 통제 필요성 대두.
- 고령운전 관련 면허갱신 주기 단축·적성검사 강화 입법 논의 가능.
- 급발진 논쟁은 EDR(블랙박스) 분석 결과가 공개되면 사회적 공방 재점화.
🟥 2. [단독] "김건희, 통일교 몫 ‘비례 1석’ 약속…두 달 만에 2,400명 국힘 입당"
① 주요 내용
- JTBC 단독 확인: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족연합)에 “비례 1석 보장”을 약속했다는 정황 확보. - 이후 2개월 동안 통일교 측에서 총 2,400명 이상이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
- 통일교 내부 메시지·캡처에서
- “영부인과 면담했다”
- “우리 몫 비례가 생긴다”
- “입당 명단 제출하자”
등의 메시지 다수 확인.
- 실제로 일부 지역구 당협위원장들이 본사(총회)로부터 “입당원서 처리 협조” 요청받은 사실도 JTBC가 파악.
② 핵심 쟁점
- 정치적 대가를 조건으로 한 집단 입당 유도라면 → 정치자금·정당법·공직선거법 중대 위반 가능성.
- 통일교는 2024~2025년 대한민국 정가에서 ‘해외 불법자금·정치권 접촉’ 논란이 있어
→ 이번 보도는 정권-통일교 관계의 새로운 연결고리. - 비례대표 약속은 대통령 부인에게 선출권 영향력 있음을 의미하는 중대한 문제.
③ 시사점 및 전망
- 특검·검찰의 별도 수사 착수 가능성 매우 높음.
- 내년 총선에서 비례 추천 과정에 대한 전수 검증 요구 확대.
- 김건희·국민의힘 지도부 모두에 정치적 부담 증폭.
🟥 3. [단독] 윤 대통령 부부 빌려간 공예품 수십 점, ‘관저로 이동’…일부는 ‘파손’
① 주요 내용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 취임 이후
국립박물관·문화재청·지역 공예협회에서 작품 60여 점을 장기 대여. - JTBC가 행방 추적한 결과, 해당 공예품 상당수가 대통령실이 아닌 ‘관저’로 옮겨짐이 확인.
- 원래는 공식 행사·전시용이었으나,
실제로는 사적 공간(관저) 장식용으로 사용된 정황. - 이 중 일부는 파손 상태로 반환되거나 아직까지 미반환.
- 공예가들은 “전시용 가구·도자기 등을 사적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한 건 전례 없다”고 반발.
② 핵심 쟁점
- 국가공예품·작품은 **엄격한 대여 규정(전시장·공공기관 한정)**이 있는데,
이를 사적 공간에 배치한 것은 규정 위반 가능성. - 파손 책임 규정이 모호 → 작가들에게 원상복구 책임 전가 우려.
- 사실상 **‘관저 인테리어용 공예품 차용’**이라는 비판.
③ 시사점 및 전망
- 공예계·문화계 반발 확산 가능.
- 감사원·문체부 감사 요구 제기될 가능성.
- 대통령 부부의 공적·사적 경계 논란이 향후 국정운영 신뢰에 영향.
🟥 4. [단독] 이배용, 비서에 “폰 자료 지워라”…‘금거북이 190만원’ 수수 정황
① 주요 내용
- 국사편찬위원장 이배용이 개인 비서에게
**“휴대폰 자료 다 지워라”**라고 지시한 녹취 확보. - 이 지시 시점은 검찰이 ‘금거북이 선물 의혹(190만 원 상당)’을 캐기 직전.
- 금거북이는 특정 대학 인사 및 정치권 인물로부터 받은 것으로 확인.
- 비서는 “위원장님이 지우라고 해서…”라며 증거 인멸 정황을 진술.
② 핵심 쟁점
- 검찰개혁·역사기관 수장으로 임명된 인물이
수사 직전 ‘증거 인멸’ 지시는 매우 부적절. - 190만원 선물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죄(청탁금지법 위반) 기준 초과.
- 국사편찬위가 정권마다 바뀌는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만큼 파급력 큼.
③ 시사점 및 전망
- 이 배용 위원장의 사퇴 가능성 압도적으로 높아짐.
- 금품을 제공한 인물과 목적에 따라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대될 수 있음.
🟥 5. 다시 만난 윤석열–홍장원…“싹 다 잡아들여” 재차 증언
① 주요 내용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현재 국내 도피 상태)이 두 번째 증언 영상 공개.
- 그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직접 들었다며
**“싹 다 잡아들여. 계엄령 가야 한다”**는 발언을 재차 주장. - 이번 영상에서는 당시 윤 전 대통령과의 면담 장소·시점·참석자를 구체적으로 제시.
② 핵심 쟁점
- 증언의 신빙성 문제는 남아 있으나,
특검·검찰이 이미 확보한 포렌식 자료·문건과 일부 시간대가 일치. - 내란 혐의 사건의 정점(윤 전 대통령)과의 연결고리로 해석됨.
- 홍 전 차장의 해외 도피 상태가 수사 협조 여부에 변수.
③ 시사점 및 전망
- 윤 전 대통령 재판 구조에 직접적 영향.
- 향후 홍장원 신문을 위한 화상 조사·국제공조 수사 논의 가능.
- 대선·정국 전반에서 내란 의혹이 장기 이슈로 남을 전망.
🟥 6. 노만석 대행, 기자들 앞에서 “정권과 달라 부대껴왔다”
① 주요 내용
- 사의 표명 직후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자택 앞 기자들에게 “정권과 방향이 달라 부딪혀 왔다” 발언. - 이후 “그런 취지가 아니다”라고 진화했지만,
여러 언론에서 정권-검찰 갈등의 상징적 표현으로 보도. - 검찰 내부 반발(대장동 항소 포기 반대→집단 의견서 제출) 이후 혼란 심화.
② 핵심 쟁점
- 노 대행 발언은 사실상
**“정권이 검찰의 결정을 압박했다”**는 취지로 해석될 여지가 있음. - 항소포기 결정 과정에
- 법무부 개입,
- 대검 보고 누락,
- 절차 불투명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음.
③ 시사점 및 전망
- 검찰 인사 대폭 물갈이 가능성.
- 정부-검찰 갈등 구조가 장기화하며
중수청 출범(1년 유예) 과정에 큰 파장.
🟥 7. 박성재 이어 황교안도 ‘내란 선동’ 구속 기로
① 주요 내용
- 박성재 전 장관 2차 구속심사 진행.
- 황교안 전 총리는 내란 선동·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된 뒤
구속영장이 청구됨. - 황 전 총리는 여전히 “음모” 주장하지만
특검은 “증거·진술 다수 확보” 입장.
② 핵심 쟁점
- 황교안의 여러 SNS 글
(“우원식 의장 체포”, “군 투입” 등)
→ 실제 군사 행동·계엄령을 정당화한 의도가 있었는지가 판단 기준. - 박성재는 법무부를 통한 계엄 정당화 문건 작성 지시 의혹이 핵심.
③ 시사점 및 전망
- 양측 구속 여부는 내란 사건의 전체 구조를 규정할 분수령.
- 정치권의 내홍, 여론 분열 심화 가능.
🟥 8. [단독] 영상통화서 “미친 척 덮쳐라”…쏟아지는 농아협 성희롱 제보
① 주요 내용
- 농아인협회(농아협) 특정 간부가
영상통화에서 여성 직원에게
“미친 척 덮쳐라”, “남자랑 자라”
등 노골적 성희롱 발언을 하는 영상 확보. -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강압 회식, 성적 농담 강요 등
장기간 조직적 성희롱·갑질이 반복된 것으로 드러남.
② 핵심 쟁점
- 장애인 단체 내부의 권력형 성폭력 구조가 반복적으로 제보되고 있음.
- 내부 감사·징계 시스템 거의 작동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
③ 시사점 및 전망
- 문체부·복지부의 전면 감사 가능성.
- 농아협의 구조적 문화 개선 요구 확산.
- 피해자 보호·2차 피해 방지 대책 필요.
🟥 9. 울산 화력발전소, 시신 1구 추가 수습…남은 한 명은 어디에
① 주요 내용
-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5명 중 4번째 시신 수습. - 마지막 1명은 구조물이 뒤엉킨 최하단부에 있을 가능성.
- 열·압력·빔 구조 때문에 진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지속.
② 핵심 쟁점
- 원청-하청 구조에서 안전관리 책임 불명확.
- 드론·내시경 투입 등 노력에도
구조 난항 지속 → 초기 대응·해체 계획 부실 논란.
③ 시사점 및 전망
-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관심.
- 원청 관리체계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제도 보완 필요.
🟥 10. “뉴진스 분쟁 끝”…해외 외신도 주목 – ‘어도어 복귀’ 그 다음은?
① 주요 내용
- 뉴진스 5명 전원 어도어 복귀.
- 법원에서 전속계약 유지 판결난 뒤 단 2주 만의 빠른 복귀.
- 미국·일본 외신들도 “K팝 구조의 새 시험대”라며 집중 보도.
② 핵심 쟁점
- 민희진 前 대표 부재 속
뉴진스의 음악·콘셉트·세계관을 누가 만들 것인가가 핵심. - 하이브–어도어 경영구조 재편 필요.
③ 시사점 및 전망
- 향후 컴백 성과가 K팝 제작 체계 전반의
프로듀서 중심 vs 회사 중심 모델 논쟁으로 이어질 가능성.
🟥 11. [앵커 한마디] “검사들은 무엇에 분노하는가”
① 요지
-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일선 검사들의 집단적 반발이 커지고 있음. - 앵커는 “검찰 내부의 분노가 단순한 정치적 반발이 아니라
절차 무시·전문성 배제·지휘부의 책임 회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 - 또한 “검찰 조직을 ‘정권의 적’으로 규정하는 정치의 태도도 문제”라고 지적.
② 의미
- 검찰개혁·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 내부 민주주의·기능 조정 문제가 다시 제기되는 흐름.
③ 전망
- 검사 집단행동과 법무부의 관리 사이 충돌은
올해 말–내년 초 사법패러다임 재편의 핵심 변수가 될 것.
출 처 : 뉴스룸|또 시장 돌진, 20명 사상/ [단독] 김건희 '비례 1석' 약속뒤 통일교 수천명 입당 / [단독] 관저로 간 대여 공예품 (25.11.13)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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