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25년 12월 2일 JTBC <뉴스룸> – [비하인드 뉴스] ① “그놈”과 “선생님” ② “지금 들으면 기겁할 말” 전체 내용을 종합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① “그놈”과 “선생님”
1) 방송 주요 내용 요약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 개엄 1년이 지나도록 사과나 반성 없이 일관된 태도를 보이고 있음.
- 그러나 자신을 지지하는 극우 성향 인물들(이른바 ‘윤어깨인’)에게는 극진한 예우를 표하는 정반대 행동.
- 최근 전한길 씨에게 보낸 편지가 대표적 사례.
- 윤 전 대통령은 전한길 씨를 “선생님”이라 부르고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보내주신 선물”이라고 칭함. - 그러나 전 씨는 이미 한국사 강사직을 그만둔 상태.
- 윤 전 대통령은 전한길 씨를 “선생님”이라 부르고
- 보수 언론인 조갑제 씨조차 강하게 비판.
- “거짓 선동가를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법정에서는 장군들을 ‘이놈’이라 부른다.”
● 전한길–윤석열 간 상호 추켜세우기
- 윤석열 → 전한길 :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
- 전한길 → 윤석열(파면 직후) : “예수님 같다”
● 윤석열이 ‘선생님’이라고 부른 또 다른 인물
- 과거 천공(정법 스승)
→ 윤석열이 직접 “선생님”이라 칭한 영상 존재.
● 반대로 ‘하대’한 인물들
- 군 지휘관 여인영 전 방첩사령관에게 재판 중 비속어로 표현:
- “이놈이 방첩사령관이냐”
- “야전통이라도 이런 놈이…”
- 자신의 지지자·추종자에게는 극존칭,
국가 군 수뇌부에게는 비하적 언사라는 극명한 대비.
② “지금 들으면 기겁할 말”
1) 2024년 12월 2일, 개엄 직전 윤석열 발언 재조명
- 개엄 당일 몇 시간 전, 충남 공주 민생 현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라디오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말함:
- “여러분, 저 믿으시죠?”
- 당시에는 민생 챙기기 발언으로 보였으나,
실제로는 불법 개엄 준비를 완료한 시점,
발언 후 서울로 올라가 국방부 장관에게 개엄 포고령 최종 보고 및 승인.
→ 그래서 지금 들으면 의미가 달라진다
- 사실상 “곧 불법 개엄할 테니 나를 믿어라”로 들려 섬뜩한 발언으로 재평가.
- 불법 개엄 선포는 그 발언 약 30시간 후에 단행됨.
● 방송의 해석
- “국민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지켜졌다.”
- 당시 윤석열은 이미 모든 개엄 계획을 수립해놓고 평온한 민생행보처럼 행동.
🟥 핵심 의미 및 분석
1) 윤석열의 ‘이중 언어’ 논란
- 지지층·극우 유튜버 → ‘선생님’, ‘하나님의 선물’
- 군 지휘관·전직 장성 → ‘이놈’, 책임 떠넘기기
→ 권력적 성향이 어떤 방향에 호의를 보이는지 드러난 사례.
2) 1년 전 발언의 의미 변화
- 당시엔 위로·독려 발언처럼 들렸던 말이,
지금은 불법 개엄 실행 직전 발언으로서 전혀 다른 맥락.
→ 방송이 표현한 “지금 들으면 기겁할 말”의 의미.
3) 민주주의 맥락
- JTBC는 “국민들이 믿지 않았기에 대규모 저항이 가능했고, 민주주의가 유지됐다”고 분석.
출 처 : [비하인드 뉴스] ①"그놈"과 "선생님" ②지금 들으면 기겁할 말 12/2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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