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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주요뉴스 정리 (JTBC 뉴스룸)

issue53-1 2025. 6. 25. 22:36

다음은 2025 6 25 JTBC <뉴스룸>에서 보도된 주요 뉴스들을 항목별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 재구속 심문 관련 – ‘시간끌기 전략’

  • 심문 경과
    • 김용현 전 장관의 구속 기한은 6월 26일 만료 예정.
    • 내란 특검은 김 전 장관을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추가 기소하며 구속영장 청구.
    • 법원은 이날 이를 심리함.
  • ‘노골적 시간끌기’ 전략
    • 변호인단은 재판부 전원에 대해 기피 신청 → 어젯밤 기각 → 다음날 법정에서만 4차례 기피 재신청.
    • 재판부는 소송 지연 목적이 명백하다고 판단, 즉석에서 모두 기각.
  • 법적 정당성 주장
    • 김용현 측, 특검의 기소 자체가 위법이라 주장하며 재판 참여 거부.
    • 이에 재판부가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고 하자 현장에서 선임계 제출.
    • 특검보와 파견검사 발언권마저 부정 → 특검 측은 관련 법령·판례로 반박.
  • 특검 대응 및 결과
    • 김용현 측의 추가 기소에 대한 이의 신청서울고법에서 각하.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호남 방문 – ‘소통 행보’와 지역 갈등 중재

  • 호남 방문 개요
    • 취임 후 첫 광주 방문, 약 300여 명과 타운홀 미팅 개최.
    • “빛의 혁명 어머니 같은 존재”라며 호남 민주주의 상징성 강조.
  • 핵심 쟁점: 광주 군공항 이전
    • 광주광역시장은 무안군으로 군공항 이전 희망.
    • 무안군수는 광주시의 신뢰 부족, 협약 미이행 등을 근거로 강력 반대.
    •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에 TF 구성 지시,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
  • 시민 의견 경청
    • 사법시험 부활 관련 시민 요청에 “개인적으론 공감하나, 정책화는 신중해야 할 일”이라 언급.
  • 소록도 방문
    •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 방문.
    • 과거 대선 당시 약속 지키는 방문으로 해석.

[단독] 신천지 이만희, '대통령급 차량 행렬' 불법 교통 통제

  • 해외 사례
    • 필리핀 경찰의 돈벌이성 경호 서비스 이용 → 차량 창문 열고 대통령처럼 손 흔드는 장면 포착.
  • 국내 행태
    • 경찰 경호는 법적으로 불가능 → 사설 콘보이 업체 고용, 비용 과다로 자체 조직 구축.
    • 신도 중 운전 실력 좋은 인물 선발 → 검은 차량 구성 → 교통 통제·경호 수행.
  • 불법 논란
    •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신호 무시, 차로 통제 사례 확인.
    • 시민들은 “VIP 행렬이라 오인”할 수준.
    • 취재진의 신천지 측 질의에 응답 거부.

[단독] 예스24 해킹 – ‘백업 완료’ 해명은 거짓, 결국 비트코인 지불

  • 공식 해명 vs. 실제
    • 예스24는 **“서버 백업 완료 후 복구 중”**이라고 발표.
    • 그러나 취재 결과, 주요 서버 백업 불완전 상태에서 랜섬웨어 암호 해제 위해 비트코인 수십억 지급.
  • 보안 실패와 해커 협상
    • 결제 내역, 주문정보 등 주요 데이터 저장 서버 복사 실패.
    • 결국 해커와 협상, 암호 해제 대가로 암호화폐 지급 추정.
    • 당초 정부 기술지원 거부했으나, 뒤늦게 “협력 중”이라며 거짓 해명 반복.
  • 후속 조치
    • 예스24 측은 보안체계 전면 점검 중이라 해명.
    • 업계에선 “랜섬웨어에 취약한 기업 증가… 정부 대책 시급” 지적.

종합 평가

  • 사법 뉴스는 내란 공범 피의자의 노골적 '법리 지연전략'과 사법절차의 엄정함 간의 긴장 고조 상황을 보여줌.
  • 대통령 소통 행보는 지역 민심 청취와 현안 갈등 중재 시도로 읽히며, 광주 군공항 문제는 지방정부 간 협치 시험대.
  • 신천지 사안은 종교 권력의 사적 사법권 남용 가능성을 조명.
  • 예스24 사건은 기업의 보안 책임과 사이버 범죄 대응 현실을 드러냄.

 

 

 

 

출 처 : [뉴스룸] 기각당해도 '하고 또 하고'…김용현 측 '황당 대응' 이어가더니 (25.6.25) /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