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유튜브 시사 Program을 정리(整理)해 드립니다/5-1. CBS 김현정의 뉴스쇼

(뉴스닥) '문덕쌍수' 단일화?...박원석 "쌩쑈" vs 김근식 "23일 이전 가능" (5/5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뉴스닥)

issue53-1 2025. 6. 7. 07:54

다음은 2025년 5월 5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뉴스닥’ 코너에서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과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이 출연해 나눈 정치 대담 내용을 주요 주제별로 정리한 요약본입니다.

 

🔵 하한가 진단: 탄핵 논의와 정치적 모순

🔹 김근식: “탄핵 중독 민주당”

  •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은 중도 확장과 상충
    이재명 후보가 ‘중도 확장’과 ‘대통합’을 추구하고 있음에도 당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하는 것은 자해적 행보. 실제 행동으로 옮길 자신도, 가능성도 없다고 평가.
  • 사법폭거? 이중 잣대
    이재명 2심 무죄, 윤석열 헌재 탄핵 인용은 받아들이고 불리한 대법원 파기환송만 “사법폭거”라 부르는 건 모순.

🔹 박원석: “문덕쌍수로 내란 빅텐트 치는 국민의힘”

  • 조희대 탄핵은 민주당 내부의 위기감과 선거 개입 우려에서 비롯된 문제 제기.
  • 그러나 탄핵까지는 정치적 부담 크기 때문에 보류 결정은 정무적 판단이라 평가.
  • 민주주의는 절차의 정당성에 기반해야 하며, 대법원의 36일 내 판결은 과도하고 선거 영향 우려 있음.

🔵 국민의힘 경선 결과와 한동훈 패인 분석

🔹 김근식: 한동훈 패배의 이유

  1. 시간 부족 – 탄핵 정국 탓에 경선 기간이 너무 짧았다.
  2. 당원 정서 – 한동훈의 ‘탄핵 찬성’ 입장은 당심에 마이너스.
  3. 토론 태도 –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비춰진 점도 부담.
  4. 단일화 문제 – 당심은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바랐지만, 한동훈 측은 소극적이었음.

🔹 박원석: “경쟁력 입증 못했다”

  • 여론조사 상 김문수를 압도하는 구도가 없었다.
  • 한덕수 변수 등장 이후 당원들은 더 단순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 선택.

🔵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현실성과 전망

🔹 김근식: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 단일화 없이 대선 치르면 선거 지는 건 시간문제.
  • 단일화 마지노선은 5월 23일 (투표용지 인쇄 전날).
  • “묻지마 단일화는 안 되지만, 단일화는 반드시 해야 한다.”

🔹 박원석: “단일화 쉽지 않다”

  • 김문수는 이미 정당 후보. 명분이 있고 “원샷 단일화” 주장으로 버틸 수 있음.
  • 한덕수는 준비 안 된 후보이며 메시지와 조직, 자금 모두 취약.
  •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단일화 논리는 당권 확보 수단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의심.

🔵 관전 포인트 정리

🔹 김근식: “누가 단일 후보 되느냐가 핵심”

  • 한덕수로 단일화 시 중도 확장 가능성 높음.
  • 이재명 vs 김문수 구도는 “극과 극”, 중도층에 어필 어려움.

🔹 박원석: “민주당의 사법 리스크 대응이 관건”

  • 사법 리스크에 대한 경계는 필요하되, 민주당이 지나친 정치적 공격은 역풍 가능.
  • **“오버하지 마라”**는 정무적 조언.

📊 여론조사 참고 (리얼미터, 4/30~5/2)


가상 3자 대결 이재명 국민의힘 이준석
이재명 vs 김문수 vs 이준석 46.6% 27.8% 7.5%
이재명 vs 한덕수 vs 이준석 46.5% 34.3% 5.9%
 
  • 한덕수+이준석 합계: 40.2% (이재명과 격차 6.3%)
  • 김문수+이준석 합계: 35.3% (이재명과 격차 11.3%)

📌 정리:
이날 방송은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에 대한 ‘무리수 비판’과, 한동훈의 경선 패배 원인, 김문수-한덕수 간 단일화 가능성과 그 시한, 그리고 각 진영의 정무적 계산과 한계를 짚어내며 다가오는 한 달간의 정치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진단했습니다.

 

출 처 :  [뉴스닥] '문덕쌍수' 단일화?...박원석 "쌩쑈" vs 김근식 "23일 이전 가능"  5/5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