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25년 7월 18일 JTBC <뉴스룸> 보도의 주요 내용을 사건별로 구조화하여 요약한 정리입니다.
① 통일교 압수수색 및 김건희 특검 수사
- 압수수색 대상: 경기도 가평 통일교 천원궁, 천정궁, 총재궁전 등.
- 특검 내용:
- 한학자 총재를 알선수재 혐의 피의자로 특정.
- 한 총재의 지시로 윤모 씨(세계본부장)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 명목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샤넬백 등을 건진법사에 전달.
- 해당 선물이 YTN 인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 사업 등 통일교 사업과 관련된 청탁 대가였는지 수사 중.
- 윤씨는 “한학자 총재 결제를 받고 전달”했다고 진술함.
-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의 도박 및 수사 무마 시도 의혹도 수사 중.
- 통일교 반응: 윤씨 개인 행동이라며 혐의 부인, 선교 활동은 정상적 일정이었다 주장.
- 현장 상황: 신도 수십 명이 '홀리 마더 한' 문구가 적힌 티셔츠 착용, 노래와 기도로 맞서며 건물 앞에 집결.
② 채상병 특검 – 개신교계 구명로비 의혹
- 수사 대상: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연루 정황.
- 압수수색 인물:
-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
- 김장환 목사, 이영훈 목사, 고모 목사, 백모 목사 – 기독교 원로 및 해병대 군종 출신.
- 고석 변호사 – 윤 전 대통령과 법무연수원 동기.
- 특검 시각:
- 임 전 사단장 부부(독실한 개신교 신자)가 백 목사→고 목사→김장환·이영훈 목사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과 연결된 정황 포착.
- 이철규 의원은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해당 시기 통화한 내역 확인됨.
- 이철규 측 반응: “참고인일 뿐, 무자비한 수사”라며 반발.
- 기존 '멋쟁이 해병' 단톡방 로비 의혹과는 별개 흐름.
③ 생존 장병 증언 – 최상병 순직 2주기 앞두고
- 증언 요지:
- 작전 이유조차 모른 채 수색 투입.
- 임성근 전 사단장 지시로 “무릎까지 물에 들어가 탐색” 같은 무리한 명령 하달.
- 대대장·중대장 발령이 아닌, 상부 지시에 의한 명령이었다고 명확히 인식.
- 증언 근거: 카카오톡 대화 기록 확보.
- 후유증: PTSD, 발열·식욕부진 등 증상으로 병원 입원.
- 특검 조치: 생존 장병 다수 참고인 조사 진행 중.
④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적부심’ 직접 출석
- 상황 변화:
- 전날 ‘계단도 오르기 어렵다’며 내란죄 재판 불출석.
- 당일 구속적부심엔 80분 일찍 도착, 직접 30분간 발언.
- 공방 내용:
- 윤 측: 140장 PPT로 석방 필요 주장, 간수치 포함한 건강 자료 제출.
- 특검: 100장 PPT로 구속 필요성 강조, 구치소의 “거동 이상 없음” 의견서 제출.
- 쟁점:
- 구속 사유 여전히 유효(증거 인멸 우려 등).
- 과거 3월 구속 취소와는 달리, 이번엔 구속 기한도 충분, 수사도 진행 중.
- 결과 시점: 오늘 밤 또는 내일 새벽 발표 전망.
⑤ 기록적 폭우 피해 – 충청·남부 지역
- 사망·실종자: 사망 5명, 실종 3명.
- 중심 지역: 충남 예산, 광주 북구, 세종시.
- 피해 상황:
- 예산 효고천 제방 약 100m 붕괴.
- 세종시 다정교, 광주 신한교 등 실종자 발생 지역 중심 수색 중.
- 주택 침수로 대피자 2,500여 명 귀가 못함.
- 임시주거시설에 3,200여 명 수용.
- 침수 농경지 축구장 1만 8천 개 규모.
- 복구 작업:
- 주택·상가 토사 제거, 가구 정리.
- 급수 중단된 일부 지역, 하천에서 흙탕물 길어 생활.
출 처 : [뉴스룸] 통일교 압수수색 '전면 수사'…알선수재 혐의 피의자로 한학자 총재 적시 (25.7.18)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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