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말 시사 Program을 정리(整理)해 드립니다/2-2.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인터뷰) 국민의힘 역대 최저 지지율, 반등 방법 불투명/김종혁 (7/26 KBS 정관용의 시사본부 1부)

issue53-1 2025. 7. 26. 22:11

다음은 2025년 7월 26일 방송된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1부 ‘국민의힘 역대 최저 지지율, 반등 방법 불투명’ 편의 전체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출연자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입니다.

① 국민의힘 지지율 최저 상황 분석

  •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7%로 역대 최저치 기록.
  •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진단:
    • “국민이 등을 돌린 이유는 극우 세력(윤석열 부부, 전광훈, 전한길 등)과 단절하지 못했기 때문.”
    •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절연하고 극우 이미지에서 탈피해야만 재건 가능.”
    • “현재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17%는 ‘극우 성향’ 지지층과 거의 일치한다.”

② 당내 쇄신 실패와 책임론

  • 윤희숙 혁신위원회, 김영태·안철수 전 혁신위 등 모두 성과 없이 무력화.
  • “당내 기득권 세력(친윤 핵심, 극우 연루 의원들)이 개혁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 탄핵 반대 및 계엄령 찬성 관련 인사들에 대한 ‘책임 회피’ 심각:
    • "자기 과거를 덮기 위해 개혁파를 거부하고 있다."
    • “특히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반대를 집요하게 주장하는 이유는 본인들이 비판받을 것을 우려하기 때문.”

③ 당무감사위의 중징계 구형과 윤리위 전망

  • 당무감사위가 권영세·이양수 의원에 대해 당원권 3년 정지 구형.
  • 윤리위 확정 여부는 미지수:
    • 윤리위원장 여상원이 권영세와 대학 동문으로, 판단에 영향 우려.
    • 당내 여론: “이건 출당 사유다”, “권성동은 왜 빠졌냐”는 비판도 존재.

④ 전당대회 전망과 김문수 유리 분석

  • 김문수 후보의 ‘심리적 유대감’이 여전히 남아 있음.
  • 당원들은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를 지지한 경험 때문에 쉽게 이탈하지 않음.
  • 한동훈 불출마 이유:
    • 피비린내 나는 극우-개혁 진영 충돌 예고.
    • 한동훈을 ‘공격 타깃’으로 삼으려는 준비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었음.

⑤ 향후 보수 재건의 시나리오

  • 희망 개혁 세력(한동훈·안철수·오세훈·박형준 등)의 연대 필요성 강조.
  • 전략:
    • “당을 떠나기보다는, 현재 당원들에게 현실 인식(현타)을 심어주는 것.”
    • “극우 세력이 당을 망친다는 자각이 커질 때 변화는 가능.”
    • “지지율 10%대가 계속되면 당원들도 위기감 느끼고 방향 전환할 것.”
  • 신당 창당론에 대해선 부정적:
    • “아직 국민의힘의 재건 가능성은 남아 있다.”
    • “틀을 깨기보단 내부에서 개혁세력이 승리하는 것이 이상적.”

⑥ 민주당의 ‘국힘 45인 제명 촉구안’ 등 정치공세 분석

  • 정청래·박찬대의 당권 경쟁 속에서 선명성 경쟁 과열.
  • 박찬대의 “국힘 45인 제명 결의안”은 정청래의 강경 노선에 대응한 ‘악화가 양화 구축’ 현상.
  • 김종혁 평가:
    •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실제로 추진할 수도 있음.”
    • “하지만 헌법재판소에 제소해도 실현 가능성 없음.”
    • “지금은 박찬대조차 강경 노선으로 전환한 상태로, 민주당도 위험.”

⑦ 특검 수사에 대한 입장

  • 특검이 국민의힘 의원 대상 압수수색을 매주 반복하는 것은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
  • “참고인에게까지 압수수색은 과도.”
  • “안보 사안을 전 세계에 공개하는 건 위험하다.”
  • “김건희 여사에 대한 여론 반감은 크지만, 수사는 절제되어야 한다.”

⑧ 방송 클로징 발언 요약

  • “지금 국민의힘은 당원들이 현실을 파악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 “극우가 아닌 중도 보수의 회복을 위해 희망 개혁 세력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 “아직 신당 창당은 시기상조, 내부 쇄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요약 한줄평:

 

“극우로 기운 국민의힘, 쇄신은 내부 개혁으로만 가능하다… 아직 희망은 있다.” – 김종혁

 

 

 

출 처 : [정관용의 시사본부] 1부 풀영상 | 국민의힘 역대 최저 지지율, 반등 방법 불투명 | KBS 시사 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