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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주요뉴스 정리 (JTBC TV 뉴스룸)

issue53-1 2025. 7. 30. 07:56

다음은 2025년 7월 29일 JTBC <뉴스룸>의 주요 보도를 주제별로 상세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이재명 대통령, 산재에 대해 강경 발언…“미필적 고의 살인”

  • 배경: 포스코가 시공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산재로 다섯 명이 사망한 사건 직후.
  • 조치 및 발언:
    • 이재명 대통령, *산재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강하게 규정.
    • “죽어도 할 수 없지” 식의 조직 문화에 대해 참담하다는 소회.
    •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산재 줄지 않으면 직을 걸라"고 엄중 경고.
    • 실효성 있는 처벌 수단으로 ▲면허 취소 ▲대출 제한 ▲공시 통한 기업 평판 타격 ▲인허가 정지 등을 언급.
    • “주가가 폭락할 정도로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
    • 조만간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할 계획도 발표.
  • 의의: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처음으로 생중계하며, 산재 근절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행보.

2. 국방장관 취임사에서 ‘계엄’ 누락 논란…이 대통령, 국방일보에 질타

  • 사안:
    • 안규백 신임 국방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비상계엄’ 관련 내용을 3번 언급했으나, 국방일보는 이를 전혀 보도하지 않음.
    • 국방일보는 ‘한미동맹 강화’ 등만 보도하고, 계엄 관련 내용은 생략.
  • 대통령 반응:
    •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기강 잘 잡아야 한다”*며 직접 문제 지적.
    • "내란 언급 싹 뺐다, 심각하다"고 발언.
  • 배경 및 파장:
    • 국방일보 발행 기관인 국방홍보원 최일 원장은 윤석열 정부 인사로, 편향된 지시 의혹이 반복 제기됨.
    • 이재명-트럼프 통화 보도 삭제 지시 정황도 감사 중.
    • 국방부는 현재 관련 감사를 진행 중이며, 국방일보 측은 “채원장 영향은 없다”고 해명.

3. [단독] 김건희 여사, 건진법사와 통화 정황…“우리 가족 아니냐” 발언

  • 내용:
    • 특검 수사에서 건진법사의 휴대전화에서 ‘김건희’로 저장된 번호와 두 차례 통화 기록 확인.
    • 통화는 김 여사 쪽에서 걸었으며, 대화 중 “험담하지 말라, 우리 가족이지 않느냐”는 발언 존재.
  • 핵심 정황:
    • 해당 번호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중 김건희 여사가 실제 사용한 번호로 확인.
    • 건진법사, 통화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 회피.
    • 전화 시점(2023년 1월)은 건진법사가 인사 청탁 불만을 표출하던 시기.
  • 특검 계획: 김건희 여사를 8월 6일 소환해 관련 사실을 직접 조사 예정.

4.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조사 불응…'10만 원 배상' 판결에도 항소

  • 법원 판결:
    • 서울중앙지법, 내란 선포로 정신적 피해 입은 시민 104명에게 윤 전 대통령이 10만 원씩 배상하라는 1심 판결.
  • 윤 전 대통령 반응:
    • 즉각 항소, 판결 수용 불가.
    • 이날 예정된 김건희 특검 소환 조사에도 불응(변호인 선임계 및 불출석 사유서 미제출).
    • “실명 위험”을 이유로 건강 문제 주장(이전엔 간수치 상승 호소).
  • 특검 입장:
    • 불응 시 강제 수사 돌입 경고. 체포영장 청구 및 구치소 직접 방문 가능성 언급.
    • 건강 문제에 대해 구치소 측으로부터 공식 보고 받은 바 없다고 선을 긋고 있음.

5. [단독] 유명 예술고 입시비리 의혹…‘포스트잇에 합격자 전달’

  • 의혹 제기 내용:
    • 서울의 국립전통예술고에서 실기시험 직전 합격자/불합격자 명단이 적힌 포스트잇이 심사위원에게 전달됐다는 증언.
    • 심사위원 5명 중 3명에게 메모가 공유된 정황 포착.
  • 관계자 증언:
    • 포스트잇 전달자는 같은 학교 정교사 ‘A씨’, 심사위원에게 “내 말 들으면 예고 하이패스” 등 영향력 행사.
    • A씨는 실기 심사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외부 위원에게 명단만 전달한 것으로 보임.
  • 학교 측 입장: "사실무근" 주장.
  • 경찰 조치: 2년 전 해당 시험 당일 정황 파악을 위한 내사 착수.

 

 

 

 

 

 

 

 

 

출 처 : [뉴스룸] "미필적 고의 살인"…이 대통령, 국무회의 생중계서 '산재 질타' (25.7.29) /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