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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주요뉴스 정리 (JTBC TV 뉴스룸)

issue53-1 2025. 8. 9. 07:05

다음은 2025년 8월 8일 JTBC <뉴스룸> 주요 보도의 핵심 내용을 주제별로 종합·정리한 것입니다.

1.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 ‘2억 7천만 원 수익 배분’ 육성·물증 확보

  • 통화 녹취: 2011년 1월 13일, 김건희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하며 “6대4로 나눠 2억7천만 원 줘야”라고 발언.
    • ‘저쪽’을 주가조작 주범 블랙펄 인베스트로 지칭한 것으로 특검은 판단.
    • 20억 원 투자 후 2달 반 만에 6억7,500만 원 수익, 40%를 조작 측에 지급 약속.
  • 물증: 같은 날 은행에서 정확히 2억 7천만 원 수표 인출 확인 → 실제 실행 정황.
  • 계좌·자료 공유 정황:
    • 통화 중 계좌 잔고(14억 7,227만 9,905원)와 블록딜 수수료(12%)를 ‘여기 적혀 있는 걸 보니까’라며 언급.
    • 이는 블랙펄이 관리한 ‘김건희 엑셀 파일’과 수치가 완전히 일치.
  • 특검 전략: 8월 12일 구속영장 심사에서 육성·인출 내역을 핵심 증거로 제시 예정.
  • 김건희 측 입장: “오래된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 주장.

2. 권성동 쇼핑백·김건희 목걸이 – 통일교 비서실장 개입 의혹

  • 정모 씨(한학자 총재 비서실장)
    • 권성동 의원 금품 쇼핑백 포장 지시자 지목됨.
    • 김건희 여사에게 줄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 주문·전달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진술 확보.
    • 목걸이 현금 구매 정황.
  • 김건희 측 해명 번복
    • 과거: 지인에게 빌린 것 → 최근: 20년 전 홍콩서 산 모조품, 모친 소유.
    • 특검 확인: 해당 모델은 2015년 11월 출시 → 해명 신빙성 결여.
    • 순방 착용품과 모조품 불일치 가능성 → 진품 실물 확보 수사 집중.

3. 이원모 전 비서관 – 이종섭 전 장관 출국금지 당일 ‘호주대사 임명’ 지시

  • 특검 확보 진술: 2023년 12월 8일, 이원모 당시 인사비서관이 외교부에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준비” 지시.
  • 해당 날짜는 법무부가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한 날 → 대통령실이 사전 인지했는지 의혹.
  • 출국금지 상태였음에도 공관장 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 → 절차 형식적 논란.

4. 국민의힘 전당대회 – ‘찬탄 vs 반탄’ 대구 합동연설회

  • 반탄 진영(장동혁·김문수): 윤 전 대통령 지키지 못해 사과, 강경 투쟁·민주당 해산 주장.
  • 찬탄 진영(조경태·안철수): 윤핵관 절연·해방꾼 축출 요구.
  • 지지자 충돌, ‘윤 전 대통령 재입당’ 논쟁.
  • 전한길 씨: 연설회장 점거·후보 평가 등 영향력 과시, 찬탄 후보 연설 방해.

5. 전광훈 법원 폭동 배후 수사

  • 발언·행동 분석: 광화문 집회서 법원 주소 안내·이동 촉구·폭력적 발언.
  • 피의자 진술: ‘국민저항권’ 인식, 폭동 가담 동기.
  • 교회가 폭동 피고인 60여 명에 매달 30만 원 영치금 송금 → 횡령 적용 검토.
  • 전광훈·보수 유튜버 등 7명 출국금지.

6. 정청래 민주당 대표 – ‘내란 척결’ 광주 발언

  • 광주 5·18 묘역 참배 후 “계엄 성공 시 이재명 대통령·본인도 죽었을 것” 발언.
  • 노상원 전 사령관 수첩 사례 언급, 내란 책임자 철저 단죄 주장.
  • 일정 중 지역민과의 짧은 만남으로 항의받음.

7. 광복절 특사 명단 – 조국·정경심 포함

  • 법무부 사면심사위 명단에 조국 전 장관 부부, 여야 정치인, 기업인 포함.
  • 대통령실: 민생 중심 사면 방침.
  • 최종 결정은 8월 12일 국무회의.

8. 한미 관세 협상 – 여한구 본부장 인터뷰

  • 성과: 상호관세율 15%로 합의, 반도체·바이오 최혜국 대우 구두합의.
  • 한계: 적용 시점·명문화 미확정 → 트럼프 발언 변동 위험.
  • 트럼프 1기와 달리 다부처·다분야 협상, 전 세계 상대 ‘트럼프 라운드’ 진행 중.

9. 앵커 한마디

  • 윤 전 대통령 측의 ‘잡범 다루듯 했다’는 주장에 대해, 오히려 ‘잡범처럼 행동했다’는 표현이 더 적확하다는 논평.

 

 

 

 

출 처 :  뉴스룸|[단독] "6대4로 나누면" 김건희 통화 육성 확인 /"김건희 목걸이 주문 인물" 소환 /정체 숨긴 신천지 포교 방식 잠입 취재(25.8.8)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