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News를 정리(整理)해 드립니다/1-2. JTBC TV 뉴스룸

8월 21일 주요뉴스 정리 (JTBC TV 뉴스룸)

issue53-1 2025. 8. 21. 22:39

다음은 2025 8 21일 방송된 JTBC TV 뉴스룸 주요 보도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1. 한덕수 전 총리 진술 번복 – “윤석열이 계엄 선포문 줬다”

  • 한덕수 전 총리는 그간 “계엄 선포문을 본 적이 없다” “받은 기억이 없다”고 일관해왔음.
    •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서도 “그 자리에서 받지 않았으면 받을 수 없는 문건”이라며 부인.
    • 첫 특검 조사(7월)에서도 같은 입장을 반복.
  • 그러나 8월 19일 특검 조사에서 태도 급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문을 건넸다”고 진술.
  • 배경: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거짓말을 계속하면 더 위험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해석됨.
  • 특검은 이미 대통령실 CCTV에서 한덕수가 계엄 문건을 확인하는 장면을 확보.
  • 혐의:
    • 윤석열의 내란 행위 방조 (국무회의 소집, 계엄 적법성 형식 확보).
    • 방조범은 주범의 절반 형량 → 윤석열 혐의가 무기징역 이상이므로 한덕수도 중형 가능성.
  • 특검은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 청구 방안을 유력 검토 중.

2.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 ‘충암 라인’ 거리 두기

  • 윤석열(충암고 4년 선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충암고 5년 선배)과 함께 ‘충암 라인’ 핵심 인물로 지목.
  • 특검 조사에서: “같은 학교 출신일 뿐, 가까운 사이는 아니다”라며 선 긋기.
  • 의도: 계엄 2인자 김용현과의 연대 의혹에서 벗어나려는 방어.
  • 혐의: 계엄 당일 소방청장에게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 본인은 부인: “단수 지시가 아니라 요청 들어오면 적절히 조치하라 한 것뿐”.
    • 그러나 소방청 간부들 증언: 이상민이 직접 단전·단수 지시 → 구속 가능성 높아짐.

3.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 – 파면 불복

  • 혐의:
    •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때 경호처 직원들에게 총기를 지급해 집행 방해.
    • 경호처를 사조직처럼 운영: 직원들에게 윤석열 생일파티 준비 지시, 군 장병 동원해 장기자랑 기획 등.
  • 징계: 지난달(7월) 징계위에서 만장일치로 파면 → 연금 절반 삭감.
  • 하지만 최근 소청심사 청구(인사혁신처).
  • 본인 주장: “30년 공직자로서 임무 다했을 뿐”.
  • 내부 반발: 경호처 직원들 사이에서 ‘사퇴 연판장’ 돌 정도로 불만 고조.

4.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의혹

  • 2022년 대선 직후, 통일교 신자들이 국민의힘 ‘윤핵관’ 의원들에게 조직적으로 쪼개기 후원.
    • 권성동·윤한홍·장재원 의원: 각각 다른 신자로부터 같은 날짜에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씩 후원.
    • 박성중 전 의원: 통일교 신자 3명으로부터 1,500만 원 후원.
  • 특검이 확인한 진술:
    • 통일교 세계본부 자금 3,500만 원이 국민의힘 중앙당 후원금으로, 일부는 윤석열 캠프 의원 후원회로 전달.
    • 3월 2일, 한학자 총재가 서울 호텔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 지지 발언.
  • 특검 추정: 약 2억 원 불법 정치자금 유입.
  • 수사 대상: 통일교 지구장 소환해 자금 흐름 조사 중.

5. 김건희 – 세 번째 특검 조사

  • 이날 오후 1시 17분 구치소에서 호송돼 특검 출석 → 약 4시간 조사.
  • 대부분 진술 거부권 행사.
  • 다만 통일교 고위 간부와의 녹취파일 관련 질문에는 직접 답변:
    • “애 많이 써줘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등 대선 지원 감사 발언.
    • 김건희 해명: “단순 인사, 관행적 발언일 뿐. 지원 받은 적 없다.”
  • 특검은 23일(토) 다시 소환 예정.

6. 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이기훈’ 도주

  • 삼부토건 부회장·웰바이오텍 회장.
  • 혐의: 삼부토건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 띄우기 → 시세조종으로 400억 차익.
  • 7월 17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앞두고 잠적 → 특검 첫 도주 사례.
  • 공개수배 중, 변장 가능성 경고.
  • 과거 전력:
    • 2009년 인도네시아 금광 개발 사기 → 주가조작 혐의 수사 중 도주 → 3주 만에 검거.
  • 특검: 호텔 은신·해외 밀항 가능성에 대비, 해경과 협조 중.

7. 이재명 대통령 – 日·美 정상외교 구상

  • 일본 요미우리 신문 인터뷰(8월 19일 대통령실):
    • “과거사 합의, 국민 동의 없었지만 국가가 약속을 뒤집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 박근혜 정부 위안부 합의, 윤석열 정부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 모두 존중.
    • 단, “일본의 진심 어린 위로 필요” 강조.
  • 북핵 해법: 동결 → 축소 → 비핵화 3단계 공식 제시.
  • 일정:
    • 23일 日 기시다 총리 회담 (김대중-오부치 선언 잇는 공동선언 가능성).
    • 25일 美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 26일 필라델피아 한화 조선소 시찰.
  •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주미대사 내정자) 동행 예정.

8. 건진법사 단독 인터뷰

  • JTBC, 구속심사 직전 1시간 30분 인터뷰 진행.
  • 핵심 혐의: 통일교로부터 라프 다이아 목걸리(6천만 원대), 샤넬백(2천만 원대) 받아 김건희에게 전달 의혹.
  • 건진 주장은 일관:
    • “김건희에게 전달했다가 돌려받았고, 잃어버렸다.”
    • 증거 요구에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나이 탓” 변명.
  • 영장 불출석 이유: “나로 인해 피해 본 이들이 있으니, 나도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 그러나 혐의 대부분 부인.
  • 특검: “말 바꾸기·증거 인멸 우려 심각” → 구속 필수 주장.

9. 조국 전 대표 – 복당 및 활동 재개

  •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뒤 252일 만에 당원 자격 회복.
  • 조국혁신당 정책연구원장으로 복귀.
  • “다시 1일” 선언, 유튜브 영상 공개.
  • 이번 주말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예정.
  • 민주당 내부 기류:
    • 친문계 일부 “사면 여론이 안 좋은데 너무 성급한 정치활동” 비판.
  • 여론조사:
    • 특사 ‘부적절’ 54%.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7% → 33% (2주 전보다 -8%p).
    • 부정평가 첫 30%대 진입.

10. 검찰 개혁 합의 – “검찰청 폐지”

  • 8월 20일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지도부 만찬 합의.
  • 추석 전 ‘정부조직법 개정’ 처리 →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 이후 수사·기소 분리 세부 논의.
  • 시점: 정기국회 직후 법 시행 → 이르면 연말 ‘검찰청’ 명칭 사라질 가능성.
  • 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법사위원장으로 세워 강행 추진 계획.
  • 다만 쟁점:
    • 중수청 소속(법무부 or 대통령 직속?),
    •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 → 여야·정부 간 갈등 예상.

11. 문재인 정부 특활비 의혹 – 무혐의

  • 의혹: 문재인 정부 당시 김정숙 여사 의상 구입에 청와대 특활비 사용.
  • 경찰, 3년 5개월 수사 끝에 불송치 결정(혐의 없음).
  • 경위:
    • 2022년 대선 직후 보수단체 고발로 수사 시작.
    • 문재인 퇴임 후 대통령 기록관 압수수색(2024년 4월).
    • 검증 결과: 사비로 결제, 특활비 사용 근거 없음.
  • 정치적 맥락: 국민의힘이 김건희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김정숙 특활비’ 맞불 카드로 활용.
  • 민주당: “김건희 방탄용 물타기 수사였음이 명백” 비판.

 

 

 

 

출 처 :  [JTBC 뉴스] 뉴스룸 – [단독] 건진법사 단독 인터뷰 / [단독] 김성훈, 파면 징계 불복 '소청 제기' / 청도 열차사고 작업계획서 입수 (2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