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News를 정리(整理)해 드립니다/1-5. MBC 라디오 김종배의 JB TIMES

8월 25일 주요뉴스 정리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JB TIMES)

issue53-1 2025. 8. 25. 20:14

 

다음은 2025년 8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JB TIMES] 코너에서 다룬 주요 내용과 짚을 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①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청구

  • 혐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영서류 손상 등.
  • 특검 논리: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견제하며 헌법을 지켜야 하는 1차적 책임자임에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지 않고 오히려 정당성을 꾸며냈다고 판단.
  • 정치적 의미: 헌정사상 최초 전직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두 번 총리를 지낸 인물이 ‘헌정 최대 불명예’에 직면.
  • 비판 포인트:
    • 2023년 9월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인·개혁적 대통령”이라 평가하며 ‘계엄 괴담’은 제도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언급 → 결국 스스로 내란 사태와 맞물려 위증과 거짓 해명에 몰락.
    • 지성을 강조했던 인물이 자기 운명조차 내다보지 못했고, 위기 국면에서 국민 편에 서지 못했다는 평가.
  • 여론 반응: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했다”, “국민 편에 서지 못한 책임”이라는 비판 댓글 다수.

② ‘양평 특혜’ 정황과 김건희 일가 수사

  • 특검 확보 자료:
    • 2022년 5월 24일(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착수보고 비공개일)에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 사무실 PC에서 양평 병산리 토지대장 검색 기록 발견.
    • 최은순 씨 측근 김충식 씨의 2013년 다이어리 메모:
      • “양평 현장(1/29)”
      • “김선교 군수 동생 5000(2/25)” → 당시 양평군 공무원.
      • “압력. 윤석열 압력 행사”라는 기록도 확인.
  • 맥락: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13년 4월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부임. ‘압력’ 메모와 시기적 교차점.
  • 의미:
    • 단순한 가족 사업이 아닌 공적 권력 행사 개입 여부를 밝히는 핵심 단서.
    • 최은순 씨와 26년 지기 김충식 씨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신빙성 높음.
  • 향후 전망: 특검이 김건희 씨를 29일 전후 구속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

③ 현직 검찰간부의 건진법사 인사청탁 정황

  • 진술 요지: 2017년 전성배(건진법사) 측근 조사 당시, 한 검찰 간부가 건진법사 법당을 방문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시켜줘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는 증언.
  • 의혹 구조:
    • 시점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직후(2017.5).
    • 인사 청탁 라인은 윤석열-전성배가 아니라 김건희-전성배 라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
    • 전성배 휴대폰에서 검경 이력서 다수 발견 → 인사청탁 정황 다수 존재 가능성.
  • 문제 제기:
    • 해당 정황은 이미 2024년 말 확인됐으나, 대검은 최근에야 사실 확인 착수.
    • “뭉개고 있었다”는 의혹.
  • 풍자: 건진법사 “운명 상담 위해 이력서 받았다” 주장 → “운명 본다면 이력서 필요 없지 않느냐”는 비꼼.

④ 민주당의 폭로: 국정원의 이재명 테러 사건 축소·은폐 의혹

  • 쟁점 사건: 2024년 1월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사건(전투용 칼 공격).
  • 민주당 주장:
    • 국정원·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가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않고 축소·왜곡.
    • 김상민 국정원 법률특보(검사 출신)가 작성한 보고서에서 흉기를 ‘커터칼’로 기재.
  • 핵심 문제:
    • 대법원 확정판결문에도 “전투용 칼·등산용 칼”로 명시 → 사실관계 왜곡.
    • 보고서 작성 시점은 2025년 4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정 전날.
  • 취재 결과(뉴스 채굴꾼):
    • 총리실 대테러센터가 국정원에 테러 지정 여부 질의 → 국정원 기조실 법무팀 아닌, 김상민 특보에게 우회 의뢰.
    • 국정원 대테러국의 답변은 문서 아닌 ‘구두’ 보고.
  • 의혹:
    • 국정원 책임 회피 및 흔적 은폐 의도.
    • ‘입맛 맞는 보고서’를 위해 절차를 왜곡했다는 정치적 편의 의혹.
  • 정치적 함의: 윤석열 정부 하 국정원이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민주당 주장 강화.

✅ 종합 평가

  • 이번 방송은 헌정사상 첫 전직 총리 구속영장 청구, 김건희 일가 양평 특혜 정황, 검찰 인사청탁 의혹, 국정원 사건 축소 논란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사안이 모두 “윤석열 전 대통령 및 측근 권력의 남용·은폐”라는 축으로 묶여 있음을 강조.
  • JB는 이를 “지성을 강조하던 이들이 정작 자기 몰락도 감지 못했다”는 풍자로 정리.
  • 전직 총리, 대통령 부인, 국정원, 검찰까지 얽힌 국가기관 신뢰 붕괴의 상징적 사례로 제시됨.

 

 

출 처 :  [JB TIMES] 김건희 측근 '양평 개발 특혜' 정황 줄줄이...한덕수 구속영장 청구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2025년 8월 25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