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News를 정리(整理)해 드립니다/1-5. MBC 라디오 김종배의 JB TIMES

9월 11일 주요뉴스 정리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JB TIMES)

issue53-1 2025. 9. 12. 08:23

다음은 2025년 9월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JB TIMES 주요 보도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① 윤석열 전 대통령 지각 때문에 대통령실 ‘비밀통로’ 설치 의혹

  • 사건 개요: 경호처가 윤 전 대통령이 늦게 출근할 경우 눈에 띄지 않게 들어갈 수 있도록 대통령실 본관 지하로 연결되는 ‘비밀통로’를 만들었다는 보도가 나옴.
  • 문제점: 불필요한 혈세 낭비와 ‘눈가리고 아웅’식 과잉 충성이라는 비판. 통로를 만든다고 지각 사실이 감춰지지 않았음.
  • 여론 반응: “개구멍 통로냐” “황당하다”는 비판적 반응 다수.

② 윤 전 대통령의 “총살당해도 싹쓸이” 발언

  • 시점: 2022년 12월, 한남동 관저에서 여권 지도부·수석비서관들과의 술자리.
  • 발언 내용: 여소야대 정국이 답답하다며 “비상대권” 언급, 이어 “내가 총살당하더라도 싹쓸이하겠다”는 발언.
  • 의미: 특검은 계엄 논의 시작 시점을 2023년 3월로 규정했지만, 사실상 더 이전부터 비상 권력 구상이 있었다는 정황.

③ ‘감방통치’ 논란

  • JTBC 보도: 구속된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한 정진석·신원식·홍철호·김주현·강의구 등 대통령실 주요 참모들이 국정 보고·지시성 대화를 나눔.
  • 사례: 신원식 안보실장이 “미국과 권한대행 대화 추진” 보고 →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실과 백악관 직통으로 해야 한다” 지시.
  • 논란 지점: 직무정지 상태에서 국정 보고와 지시를 받은 것은 위법적 요소. 접견 시간이 근무 시간일 경우 직무유기 문제까지 제기 가능.

④ 김상민 전 검사와 ‘이우환 그림’ 논란

  • 김상민 전 검사 해명: “내가 소유한 그림이 아니라 김건희 씨 오빠 김진우 요청으로 신분을 숨기고 그림 거래를 중개했을 뿐.”
  • 문제 제기: 검사 출신이 개인 부탁을 ‘심부름’처럼 수행했다는 사실 자체가 부적절. 그 대가가 지역구 공천·국정원장 법률특보 자리와 연계됐을 가능성 제기.
  • 특검 과제: 작품의 진품 여부와 거래 과정의 대가성 여부 규명 필요.

⑤ 송언석 원내대표 ‘망언’ 파문

  • 발단: 정청래 대표가 연설 중 “노상원 수첩대로라면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은 이미 죽었을 것”이라 발언.
  • 송언석 발언: “제발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말이 회의장에서 포착.
  • 비판: 정치적 금도를 넘어선 막말. 내란 프레임을 스스로 강화시키는 자충수라는 평가.

⑥ 내란 특검, 한동훈 전 대표 ‘공판 전 증인 신문’ 청구

  • 배경: 개헌 해제 표결 방해 의혹 관련, 특검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참고인 조사를 요청했으나 묵묵부답.
  • 법적 절차: 형사소송법에 따라 1회 공판 전 증인 신문 청구 가능.
  • 분석: 한 전 대표가 당의 정치적 상황과 강성 당원 여론을 의식해 회피하는 것으로 보임. 그러나 본인이 과거 “계엄은 위헌·위법”이라 주장했기에 협조 거부는 자기모순이라는 지적.

⑦ 이태원 참사 유가족 모욕한 김미나 의원, 손해배상 판결

  • 사건: 김미나 창원시 의원이 2022년 참사 유가족을 향해 “시체팔이” 등 막말 게시.
  • 판결: 법원, 유족 150명 전원에 대한 배상 책임 인정.
    • 희생자 부모·배우자: 150~300만 원
    • 형제자매·인척: 30~100만 원
  • 의미: 발언의 전방위적 모욕성을 재판부가 공식 확인.

종합 시사점

  1. 권력 사유화와 국정농단 의혹: 지각 은폐 통로, 구속 상태에서의 국정 보고, 사적 부탁을 통한 그림 거래 모두 권력의 사적 남용을 보여줌.
  2. 정치 언어의 퇴행: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회 품격을 떨어뜨리고 내란 프레임 논란을 심화.
  3. 책임 회피 vs 협조: 한동훈 전 대표의 태도는 당리당략 우선의 모습을 드러냄. 민주주의와 법치의 원칙과 충돌.
  4. 사회적 금도 확인: 김미나 의원 판결은 참사 피해자·유가족을 향한 혐오 발언에 법적 책임을 물은 사례로 의미 있음.

 

 

 

출 처 :  [JB TIMES] 尹 지각 숨기려 '비밀통로' 만들었다?...한동훈, 내란특검 조사 왜 피하나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2025년 9월 11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