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News를 정리(整理)해 드립니다/1-5. MBC 라디오 김종배의 JB TIMES

9월 26일 주요뉴스 정리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JB TIMES)

issue53-1 2025. 9. 26. 22:20

다음은 2025년 9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JB TIMES 주요 보도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① 트럼프 "韓 대미투자금 3,500억 달러는 선불"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대미 투자금 3,500억 달러는 선불”이라고 발언.
  • 일본의 5,500억 달러 투자, 한국의 3,500억 달러 투자 모두 “우리 정부가 선불로 받아낸 성과”라며 자화자찬.
  • 맥락: 미국 내 틱톡 관련 경영권 조치 행정명령 서명 후 부수적으로 언급.
  • 한국 정부는 “투자 조건과 시기, 법적 근거 등이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불’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며 신중한 입장.
  • 국내에서는 김민석 총리의 블룸버그 인터뷰 논란(“투자 어렵다” 보도)과 맞물려 파장이 커짐.

② 국힘 입당 통일교 신도 "전대 때 3,100명, 총선 때 400명"

  • 통일교 관련 의혹 수사 과정에서 국민의힘 입당 신도 수치가 드러남.
  • 검찰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 2024년 전당대회 당시 통일교 신도 약 3,100명이 집단 입당.
    • 2024년 총선 직전 추가로 약 400명 입당.
  • 합계 약 3,500명 규모로, 특정 시기에 조직적 유입이 있었다는 정황.
  • 이는 정교유착 의혹을 강화하는 핵심 증거로 특검이 주목.
  •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개입은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특검은 “대규모 동원 가능성”에 수사 집중.

③ 특검 “21그램 대표가 이우환 화백 그림을 추천” 진술 확보

  • 특검이 김건희 씨의 ‘이우환 그림 의혹’ 수사 중 새로운 진술 확보.
  • 갤러리 ‘21그램’ 대표가 “이우환 화백 그림을 추천했다”는 진술.
  • 의혹: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그림 거래 과정에서 부적절한 이득을 취했는지 여부.
  • 그림 추천 → 매입 → 되팔이 과정에 검은 자금 개입 가능성이 제기됨.
  • 특검은 추천 과정과 그림 확보 경로를 집중 추적 중.

④ 특검 “김장환 목사, 尹 만났다…임성근과 통화도”

  • 특검이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관련 진술과 통화 기록을 확보.
  • 김 목사가 구속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접 면담한 사실 확인.
  • 또, 임성근 전 사단장과도 통화 내역 존재.
  • 김 목사가 윤 전 대통령의 ‘구명 로비’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가 쟁점.
  • “종교계·법조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 주목.

⑤ 박성재, 한상대·김주현과도 통화…모두 ‘검찰 라인’

  • 박성재(윤 전 대통령 측근 인사로 지목) 통화 내역에서 검찰 출신 인사 다수와 접촉 정황 드러남.
  • 대상: 한상대 전 검찰총장, 김주현 전 법무부 장관 등.
  • 모두 과거 검찰 핵심 라인 인물들.
  • 특검은 “윤 전 대통령 구명 로비에 검찰 인맥이 동원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수사 중.

⑥ 조희대 “헌법, 재판의 독립과 법관 신분 보장”

  •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회 발언.
  • “헌법은 재판의 독립과 법관 신분을 보장하고 있다” 강조.
  • 사법부 독립성 수호 의지를 드러낸 발언.
  • 여야가 조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최근 사법개혁 이슈를 두고 공방.

⑦ 조희대 “국민 신뢰가 사법부 존립 기반”

  • 조 후보자는 같은 맥락에서 “국민의 신뢰가 사법부 존립의 기반”이라고 언급.
  • 최근 사법부 불신 확산, 특별재판부 논란 등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
  • 야당은 “사법부가 정치에 휘둘렸다”고 비판, 여당은 “사법 독립 지켜야 한다” 맞섬.

⑧ 대법, ‘지귀연 룸살롱 의혹’ 감사 마무리…이달 말 발표

  • 대법원 감사실이 지귀연 법관의 룸살롱 출입 의혹 감사를 마무리.
  • 결과 보고는 9월 말 발표 예정.
  • 해당 의혹은 언론 보도로 제기된 뒤 사법부 내부 기강 논란으로 확산.
  • 대법원은 “철저히 조사 후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입장.

⑨ 당정대 “금융위·금감원 원위치…정부조직개편서 철회”

  • 당정 협의 결과, 정부조직법 개편안에서 금융위·금감원 개편 철회 확정.
  • 원래는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위원회, 금감원 민간 전환,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구상이 있었음.
  • 그러나 금융당국·야당 반발로 현행 체제 유지 결정.
  • 대신 기재부 분리(재정경제부 + 기획예산처)만 추진.
  • 민주당: “기재부 약화라는 1차 목표는 달성” 평가.
  • 금융위·금감원 내부에서는 “조직 존치에 안도하는 분위기”.

 

 

출 처 : [JB TIMES] 대미투자 3,500억 달러는 '선불'이라는 트럼프...국힘 입당 통일교 신도는 3,500명?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2025년 9월 26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