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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뉴스] ①김계리의 자기정치? ②대통령 순방 중인데… (11/21 JTBC 뉴스룸)

issue53-1 2025. 11. 22. 10:59

아래는 2025년 11월 21일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① 김계리의 자기정치? ② 대통령 순방 중인데…
두 이슈 전체 내용을정리하였습니다.

🟦 ① 김계리의 자기정치?

① 주요 내용

  •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김계리 변호사의 격한 신경전이 장면별로 크게 화제가 됨.
  • 김계리 변호사는 홍장원 전 1차장이
    **“김병기(민주당 원내대표) 의원의 아들을 우크라이나 파견에 데려갔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 민주당과의 연관성
    ▷ 파견 인력 선정의 부적절성
    등을 거듭 추궁함.
  • 홍장원 전 차장은 “당연히 국정원 직원이라 데려간 것이고 직무상 필요했다”고 반박하며
    재판을 “홍장원 청문회”로 만들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
  • 이어 김계리 변호사는 “5급 어린 직원이 왜 전쟁터에 갔느냐”,
    또 “홍 전 차장이 김병기 의원 아들 채용에 개입한 의혹”까지 제기.
  • 이때 근거 자료로 과거 가짜뉴스를 반복 유포해 폐간됐던 매체의 기사를 들이밀어
    판사와 홍 전 차장 양쪽 모두에게 즉각적 반발을 불러옴.
  • 비하인드 뉴스는 이 장면을 두고 **“김계리 변호사가 또다시 자기 존재감을 극대화하려는 ‘자기정치’에 나섰다”**는 논란을 짚음.

② 핵심 쟁점

1) 재판 쟁점과 상관없는 ‘정치적 몰이’

  • 우크라이나 파견 직원의 인사 문제는 내란 재판의 본질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 재판부도 “증인의 개인적 인사 문제를 왜 계속 묻느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냄.

2) 김계리 변호사의 전략적 의도 논란

  • 김계리 변호사는 과거 탄핵 심판 당시
    법리 대신 ‘저는 개몽되었습니다’ 발언으로 주목을 끌었던 전력이 있음.
  • 이번에도 증인을 계속 코너로 몰아넣고 정치적 의혹을 덧씌우는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 부각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비판.

3) 탄핵·가짜뉴스 매체를 근거로 활용

  • 홍장원 전 차장은 “그 매체는 이미 폐간됐고 국정원도 공식 부인한 사안”이라고 일축.
  • 가짜뉴스 출처를 증거처럼 제시한 점은 변호인단 신뢰성 훼손 요소로 지적됨.

4) 국정원 실무 특성에 대한 왜곡

  • 홍 전 차장은 “전쟁터에 베테랑만 보내느냐? 젊은 인력이 더 필요할 때도 있다”고 반박.
  • 김계리 변호사의 질의가 현실적 정보기관 운용 방식과 괴리된다는 점도 논란.

③ 시사점 및 향후 전망

1) 변호인단의 ‘정치 퍼포먼스화’ 우려

  • 내란 재판이 김계리 변호사 개인의 정치적 무대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이 향후 더욱 커질 전망.

2) 윤석열 변호인단 교체론 재부상

  • 이미 법정 난동·막말·정치적 발언 논란이 누적된 상황에서
    김계리 변호사의 장면은 변호인단 전문성 부족 문제를 다시 부각.

3) 재판부의 향후 대응 강화 가능성

  • 증거와 무관한 정치적 질문을 엄격히 제한할 가능성이 커 보임.

🟦 ② 대통령 순방 중인데…

① 주요 내용

  • 최근 특검의 영장 기각, 내란 재판 변호인단의 법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 ‘내란 전담 재판부’ 재추진 요구가 다시 커지고 있음.
  • 그러나 정청래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 직후 **“대통령 순방 중이니 조금 기다려 달라”**며 자제를 요청.
  • 이유는 과거에도 대통령 해외 순방 중 민주당의 강경 행동이 외교성과를 뒤덮었다는 비판이 있었기 때문.
  • 실제 사례:
    • UN총회 기간에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갑작스레 추진해 논란
    • 경주 선언 발표 당시 ‘재판중지법’을 당이 무리하게 추진해 대통령실과 엇박자
  • 그런데 이번에도 논란은 반복됨.
    •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항소 포기 사단 검사장 18명 고발을 단독 추진.
    • 김병기 원내대표는 “상의 없이 자기 정치한다”며 법사위를 강하게 질책.
    • 김용민 법사위 간사는 “상의를 했다”며 갈등 진화 시도.

② 핵심 쟁점

1) ‘대통령 순방 리스크’

  • 민주당 내부에서도 “순방 중에는 조용히 가자”는 원칙이 누차 강조되어 왔으나
    여전히 당·원내·법사위 간 조율이 원활하지 않음.

2) 내란·항소포기 사태에 대한 대응 강도

  • 강경파는 “검찰 항명과 내란 사건은 즉각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
  • 그러나 지도부는 “순방 외교의 성과를 덮는 역풍을 우려”하며 속도 조절 중.

3) 김병기 원내대표 vs 법사위의 미묘한 갈등

  • 김병기 대표:
    “상의 없이 고발? 자기 정치 하지 말라.”
  • 김용민 의원:
    “상의를 했고, 앞으로 더 세심히 소통하겠다.”
  • 민주당 내에서도 강경파–신중파 균열이 다시 노출된 장면.

③ 시사점 및 향후 전망

1) 내란 사건 대응 컨트롤타워 재조정

  • 민주당 지도부는 순방이 끝나면 내란 재판부 재추진 여부를 다시 논의할 전망.

2) 법사위 주도의 강경 대응 지속 가능성

  • 검사장 고발 건 등을 통해
    법사위는 향후에도 독자 행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큼.

3) 여권·야권 모두에게 ‘순방 기간 조용한 정국 관리’는 여전히 난제

  • 이번 사건은,
    ▷ 대통령실 – 야당 – 여당
    ▷ 원내 – 상임위
    간의 정국 조율 구조가 여전히 불안정함을 드러냄.

🔵 전체 결론 요약

  • ① 김계리 변호사의 법정 질의는 정치적 공격·가짜뉴스 의존·본질 흐리기라는 비판이 집중됨.
  • ② 민주당은 내란 사태 대응을 두고 **‘강경 대응 vs 순방 배려’**라는 내부 긴장 속에서 조율 중.
  • 두 이슈 모두 정치·법정·외교가 복합적으로 얽힌 현 국면의 불안정성을 정확히 보여주는 사례들임.

 

 

 

출 처 : [비하인드 뉴스] ①김계리의 자기정치? ②대통령 순방 중인데… 11/21 JTBC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