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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대기자) "尹 풀려날 가능성? 0.00000001%" / 권영철 대기자(11/26 CBS 김현정의 뉴스쇼)

issue53-1 2025. 11. 29. 09:21

 

아래는 2025.11.26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친절한 대기자〉 권영철 전 CBS 대기자 인터뷰 전체를 정리하였습니다.

 

1. 윤석열 전 대통령 ‘1월 석방설’의 실체

◇ “구속 만료는 맞지만, 실제 석방 가능성은 사실상 0%에 가깝다”

  • 윤 전 대통령의 구속 만료일은 2026년 1월 18일.
  • 1심 선고는 구속 만료 전에 나오기 불가능 → 일부에서 “그럼 자동 석방?”이라는 관측 등장.
  • 권영철 대기자 판단은 명확함:
    “현실적 석방 가능성은 거의 없다. 0.00000001% 수준.”

◇ 왜 ‘사실상 불가능’인가?

  1. 현재는 특검이 수사 중
    • 3월 당시 구속취소로 풀려났던 상황과 다름.
    • 당시엔 검찰이 항고조차 포기해 그대로 석방됐으나,
      지금은 3개 특검이 윤 전 대통령 기소 및 추가 혐의 확인 중이라 구조적으로 불가능.
  2. 추가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 매우 높음
    • 내란 특검은 이미 형법 99조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
    • 박근혜 前 대통령 사례처럼
      새 혐의가 기소되면 재판부가 새로운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속기간 연장 가능.
  3. 재판부도 바뀐다
    • 직권 석방 전례가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가 아닌 다른 재판부가 판단하게 됨.
    • “그래서 더욱 상식적인 판단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

■ 2. 윤석열 내란 재판 상황 ― 오히려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전개

◇ 4개월 동안 불출석 → 스모킹건 증인 나올 때만 출석

  • 4개월간 16회 결석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증언 때만 법정 등장.

◇ 곽종근 증언 요지

  • “국회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지시가 전달됐다고 증언.
  • 윤 전 대통령이 “질서 유지를 위한 것 아니었느냐?” 되물었지만
    곽종근: “그런 말 들어본 적 없다. 질서 유지는 경찰이 하는 일이다.”
    →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입증에 매우 불리.

◇ 홍장원 증언과의 충돌

  • 윤 전 대통령이 홍장원 정인에게 반박 신문 시도 → 오히려 더 당황한 쪽은 윤 전 대통령.
  • 홍장원 전 차장은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을 **“피고인”**이라고 지칭하며 직설적으로 대응.
    → 방어 전략이 효과 없었다는 평가.

■ 3. 김건희 특검이 민중기 특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이유

◇ “특검끼리 싸운 것이 아니라 증거 확보 절차 문제”

  • 외형적으로는 특검이 특검을 압수수색한 형태 → 시청자들 ‘초유의 상황’으로 인식.
  • 실체는:
    • 김건희–박성재 통신 기록 확보,
    • 윤·김 부부 휴대전화 기록 확보가 목적.
  • 요청만 받으면 안 되나?
    → 재판 증거 제출 시 절차적 정당성(독수독과 방지) 확보 필요.
    → 그래서 ※압수수색 형태가 필요.

■ 4. 김건희 특검의 핵심 포인트

◇ 혐의 수 15건 기소 + 1건 인지수사 추가

  • 김건희씨는 이미 구속 기소.
  • 15명 구속 기소 + 6명 불구속 기소.
  • 아직도 조사해야 할 사안 다수:
    •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 양평 고속도로 변경 특혜
    • 체제 등 감사원 문건 허위 작성
    • 공천 개입 라인(윤–김 공범 구조)
    • 매관매직·금거북·유화 거래 사건(인지수사로 확대)

◇ 공범 입증 가능성?

  • 박영수 특검이 **박근혜–최순실을 ‘경제공동체’**로 묶어 처벌한 전례 언급.
  • “부부는 경제공동체를 넘어 사실상 ‘운명공동체’, 공범 성립 여지 충분.”

■ 5. 박성재 前 법무장관 관련 수사

◇ 김건희가 박성재에게 직접 장문 메시지 보냄

  • “내 수사 어떻게 되고 있나?”
  • “김혜경·김정숙 수사는 왜 안 되나?”
    → 권영철: “영부인이 장관에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 사실상 압력.”

◇ 특검은 기소 여부 재검토 중

  • 2회 구속영장 기각 → 추가 청구 여부는 관찰 중.
  • 공천 개입 의혹 전달·보고 정황에 집중.

■ 6. 최해병(=최상병) 특검 관련 논란

◇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강한 비판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 임기훈·이시원 전 비서관 ‘기소유예’ 지적.
  • 박정원 대령 구속영장·기소 담당 군 검사 불기소 논의 의혹.

◇ 최해병 특검 측의 입장

  • 핵심은 ① 무리한 수색 지시 여부, ② VIP 경로설 두 가지인데
    →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한 것이 이번 특검의 성과.
  • 군검사 불기소 논의는 외부에 흘러나가 정치적 오해 발생.
    → “결론도 나기 전에 비판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반발.

7. 특검 3개 모두 막바지…종합 평가

◇ 권영철 전 대기자 총평

  • 특검들이 검찰·경찰·공수처가 밝히지 못한 사실을 드러내고 있음.
  • 다만 수사 방식·범위의 과도함·별건 가능성 등 우려도 일부 존재.
  • 핵심은 내란 종식과 진상 규명이라는 큰 목적.
  • “정치권은 특검을 신뢰하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민주주의는 수사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정치는 정치가 풀어야 한다.”

한 줄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월 석방설은 정치적 풍문일 뿐, 실제 가능성은 거의 없고 내란·특검 수사는 추가 구속영장 발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훨씬 크다.”

 

 

 

 

 

 

출 처 :  (친절한 대기자) "尹 풀려날 가능성? 0.00000001%"  2025. 11. 26.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대담 : 권영철 (前 CBS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