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News를 정리(整理)해 드립니다/1-2. JTBC TV 뉴스룸

7월 21일 주요뉴스 정리 (JTBC 뉴스룸)

issue53-1 2025. 7. 22. 07:19

다음은 2025년 7월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보도의 핵심 내용을 주제별로 매우 충실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1. [단독] "02-800-7070 발신자는 윤석열"…이종섭, 1년 2개월 만에 실토

  • 핵심 내용: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드디어 “02-800-7070” 번호로 걸려온 전화의 발신자가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었다고 특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공식 인정함.
    해당 통화는 2023년 7월 31일, 해병대 최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경찰 이첩을 돌연 보류하기 직전에 이뤄졌으며, 이는 사건 외압의 핵심 증거로 지목돼 왔음.
  • 이종섭 진술 요지:
    • 윤 전 대통령이 군 조직에 대한 우려를 전화로 표명했다고 진술.
    • 임성근 전 사단장을 수사에서 제외하라는 직접적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
    • “VIP 경로설”과 이첩 보류는 무관하다고 강조.
  • 반박 정황:
    • 윤 전 대통령은 통화 직전 안보실 회의에서 임성근 피의자 경로 보고를 받고 격노한 것으로 확인됨.
    • 이종섭 장관은 통화 직후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직접 수사 이첩 보류 지시를 전달한 정황이 있음.

2. [단독] 윤석열, 계엄 직후 ‘한덕수·조태용·신원식’ 개별 면담

  • 핵심 내용: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2월 3일 22시 23분비상계엄을 선포한 뒤에도, 국무위원들과 해산한 뒤 한덕수 전 총리·조태용 전 국정원장·신원식 전 안보실장을 따로 불러 비공식 면담을 가졌음.
  • 특검 수사 방향:
    • 해당 면담에서 내란 동조·방조 여부를 판단할 핵심 증거가 오갈 가능성이 커 수사 중.
    • 대통령실 CCTV 및 동선 기록 확보 중.
    • 한덕수 전 총리는 "계엄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계엄문을 챙기는 모습이 CCTV에 찍혀 위증 가능성 조사 예정.
    • 한 총리는 조만간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 예정.

3. 윤석열·김건희 피의자 첫 소환 통보

  • 소환 일정 및 혐의:
    • 윤석열 전 대통령: 7월 29일 오전 10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
    • 김건희 여사: 8월 6일 오전 10시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공천 개입, 건진법사 청탁 등)
  • 관련 혐의:
    • 윤 전 대통령:
      • 명태균 공천 개입
      • 사전 여론조사 왜곡 (81회, 3억 7천만 원 상당 무료 조사 제공)
    • 김 여사:
      • 다수 혐의 중첩, 수차례 대면 조사 가능성 큼.
  • 양측 입장:
    • 김건희 측은 “출석요구서를 아직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나,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기존 입장은 유지.
    • 윤 전 대통령은 건강 문제로 기존 내란 특검 조사에 불응한 전례 있음.

4. [단독] 통일교 총재 한학자, "특검은 하늘 모독"…내부 녹취 공개

  • 배경:
    김건희 특검이 통일교 천정궁·천원 압수수색 실시 → 다음날 통일교 총재 한학자가 행사에서 특검을 공개 비판.
  • 한학자 발언 요지:
    • "특검은 하늘을 모독했다. 공개 사과하라"는 취지로 신도들 앞에서 연설.
  • 특검 확보 정황:
    • 통일교가 윤 정권에 조직적 로비 시도 정황 다수 확보.
    • 20대 대선 직전 “2번 후보를 하늘이 선택했다”는 단체 문자 전파.
    • 당선 후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백·다이아 목걸이 등 선물 전달 → 건진법사 청탁 연결 확인.
  • 전략 녹취 공개:
    • “우리가 굉장한 조직의 도움을 받은 것처럼 보이게 하자”
    • “어머님의 상심이 천심을 움직였다”는 발언 등 → 정권 접근 전략 정황 드러남.

5. 인천 송도 사제총기 참극…아들 살해, 자택선 '신나 14통' 발견

  • 사건 개요:
    • 60대 부친, 생일상을 차린 30대 아들을 사제총으로 살해.
    • 현장에는 며느리·손주 등 가족 6명 동석, 피해자는 아버지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초대.
  • 범행과 체포:
    • 총격 직후 도주 → 서울초에서 경찰차에 가로막혀 체포.
    • 차량 내 사제총기 부품 및 실탄 다수 발견.
  • 자택 수색 결과:
    • 신나 14통, 인화물질, 폭발물 타이머(정오 작동 예정) 등 다수 발견.
    • 새벽 시간대 이웃 105명 긴급 대피.
  • 경찰 수사 방향:
    • 범행 동기 및 조립 총기 밀조 정황 집중 수사.
    • 구속영장 신청 예정.

 

 

 

출 처 : (뉴스룸)  논란의 02-800-7070…이종섭, 1년 만에 "발신자는 윤석열" 인정 (25.7.21) /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