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말 시사 Program을 정리(整理)해 드립니다/2-2.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주말 시사) 직진본능 직설하고 (8/24 KBS 정관용의 시사본부)

issue53-1 2025. 8. 25. 08:11

 

다음은 2025년 8월 24일 방송된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직진본능 직설하고 Go!’ 코너의 전체 방송 내용을 매우 상세히 정리한 것입니다. 출연자는 최창렬 용인대학교 특임교수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입니다.

🔷 ① 뜬 인물 & 진 인물 선정

● 최창렬 교수

  • 뜬 인물: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진출한 장동혁 의원
    → 기존 유력 후보 김문수를 제치고 결선 진출한 것에 주목. 강성 메시지와 행보로 보수 당내 강성 세력 대변자로 부상.
  • 진 인물: 한덕수 전 국무총리
    → 내란 방조 혐의로 영장 청구 가능성 언급. “개헌 문건을 보지 못했다”던 기존 입장 번복 등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

● 최진 원장

  • 뜬 인물: 같은 당의원 장동혁, 그러나 부정적 의미의 뜨임물
    → 개헌 옹호, 탄핵 반대 등 강성 입장으로 “방방 뜨는 인물”이라 평가. 당내 강경파의 상징적 인물로 간주.
  • 진 인물: 역시 한덕수 전 총리
    → 국무총리로서 개헌 절차의 정당성 부여를 방조했으며, 사실상 공범으로 수사의 핵심으로 지목.

🔷 ② 한덕수 전 총리의 ‘개헌 방조’ 의혹 집중 분석

▣ 핵심 논점

  • 기존 입장: “개헌 문건을 본 적 없다” → 최근 번복
    → “대통령이 전달했다”로 진술 변경 → 구속 회피 전략으로 해석
  • 검찰 및 특검 시각:
    → 국무총리는 국무회의 부의장이자 개헌 저지의 핵심 위치
    → 그러나 회의 소집, 절차적 정당성 부여 등 오히려 방조/협조
  • 총평:
    → 단순 방조 아닌 적극적 협력 가능성
    → 개헌을 통해 국정 주도권을 얻으려는 권력욕, 정치적 계산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됨

▣ 여론적/정치적 판단

  • 국민 정서: "총리 구속 1호" 상징성은 있지만 충격 크지 않음
  • 야당 비판:
    → 헌재 재판관 임명 시도, 전직 의원 공공기관장 임명 등 탄핵 후에도 권한 행사
    → 국무총리로서 헌법적 역할 방기
  • 정치적 오판 지적:
    → 사익을 앞세운 결과. ‘개헌 성공 시 권력 확보’라는 착각에 빠져 구렁텅이에 빠짐

🔷 ③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선 : 김문수 vs 장동혁

▣ 두 후보의 차이점

후보성향주요 주장
김문수 온건노선 시도 안철수·조경태 등 포용, 강성당원 설득 시도
장동혁 초강경 노선 한동훈 공천 배제, 전한길 옹호, 강성 지지층 결집 전략

▣ 예측과 분석

  • 최창렬 교수: 장동혁 당선 예상 → 강성 당원 구도가 그대로 투영
  • 최진 원장: 김문수 당선 가능성 더 높음 → 안철수·조경태 지지층 흡수 변수

▣ 한동훈의 개입

  • SNS 메시지 "최악 피하자" → 김문수를 간접 지지한 것으로 해석됨

🔷 ④ 국민의힘 당의 방향성과 분당 가능성

▣ 당내 강성화 문제

  • 최고위원 4인 중 3인이 강성 반탄파 (신동욱, 김민수, 김재원)
  • 유일한 비강성파: 양향자 (민주당 출신, 탕평 성향)

▣ 분당 가능성

  • 장동혁 당선 시: 안철수·조경태 등 중도계 분당 가능성 ↑
  • 김문수 당선 시: 내부 균열은 계속되나 공식 분당 가능성은 ↓

🔷 ⑤ 민주당의 개혁 입법 드라이브와 여야 관계 전망

▣ 국정 상황 진단

  • 민주당: 국회 의석 우세, 대통령 지지율 하락 → 입법 주도권 장악
  • 주요 법안들: 노란봉투법, 방송법, 검찰개혁법, 언론개혁법, 정부조직법 등 일괄 추진 중

▣ 국민의힘 대응 전망

  • 물리적 저지 불가능: 의석, 여론 모두 불리
  • 유일한 무기 = 민심 → 그러나 강성화로 인해 중도층 설득력 없음

🔷 ⑥ 김건희 리스크와 국민의힘 당원 반응

  • 김건희 여사 관련 스캔들(목걸이·사적통화 등)에도 강성 당원층은 영향 안 받는다는 평가
  • “이재명은 너무 싫다”는 이유만으로 상대편 의혹은 무시하는 정서

🔷 ⑦ 정청래 vs 김문수 ‘악수 여부’ 논란

  • 김문수 당선 시, 정청래가 “내란정당 대표와는 악수 못한다” 발언 → 노이즈 마케팅성이라는 분석도
  • 실제로는 악수 퍼포먼스 연출 가능성 높음

🔷 ⑧ 향후 변수 및 결론

  • 당장 화요일(8월 26일) 국민의힘 최종 당대표 선출 예정
  • 누가 되든 “극단적 양당 체제” 굳어질 전망

 

🔚 종합 평가:

국민의힘은 강성화로 중도층 소통 창구를 상실했고, 민주당은 입법 드라이브를 멈추지 않을 것. 개헌 시도 관련 수사와 구속자 발생으로 보수진영 도덕성 타격 불가피. 총선, 지방선거 등 미래 선거판도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

 

 

 

 

출 처 :  직진본능 직설하고 Go! | '계엄 선포문 받았다' 말 바꾼 한덕수 2025년 8월 24일 [정관용의 시사본부] 
KBS 1 Radio  최창렬 용인대학교 특임교수,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