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News를 정리(整理)해 드립니다/1-3. KBS TV 뉴스 9

9월 29일 주요뉴스 정리 (KBS TV 뉴스 9)

issue53-1 2025. 9. 30. 11:30

다음은 2025년 9월 29일 방송된 KBS TV 뉴스 9 주요 보도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1.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후 전산망 복구 현황

  • 복구 상황: 647개 시스템 중 75개만 복구, 500여 개 여전히 마비.
  • 민원 서비스: 주민센터 무인 발급기 일부 복구 → 주민등록·지방세 증명은 가능.
    그러나 모바일 신분증, 여권 배송, 부동산·보훈·화장장 예약 등은 차질.
  • 불편 사례:
    • 공무원들이 손글씨 기록 처리.
    • 우체국 → 일부 택배 정상화, 신선식품·착불 택배 지연.
    • 은행 → 주민등록증 본인확인 불가, 운전면허증·여권 필요.
    • 국민행복카드 결제 지연, 국민신문고·전자바우처 불통.
  • 정부 조치: 주민등록·인감 발급 수수료 10월 2일까지 면제. 오프라인 대체창구 안내.

2. 전산 복구 난항 및 이중화 허술

  • 전산실 피해: 5층 분진 → 청소에 1~2주. 7-1 전산실 전소 → 대구센터 클라우드로 이전, 최소 4주 소요.
  • 이중화 문제: 정부는 “3시간 내 복구” 장담했으나 실제는 반쪽짜리.
    • 백업은 있었지만, 대체 시스템이 없어 즉시 사용 불가.
    • 백업 주기 1주~1개월 → 데이터 손실 가능성.
  • 감사원 경고: 불과 9일 전, “전산장애 재발 위험” 경고.
    • 장비 교체 주기 지연, 고장률 100% 넘는 장비 존재.
    • 일부 1등급 시스템 백업 서버조차 부재.
  • 민간과 대비: 카카오 화재 땐 이중화·조기 탐지 요구했으면서, 정부는 스스로 지키지 않음.
  • 수사 상황: 발화 추정 배터리 팩 국과수 감식. 작업자들은 “전원 차단 상태서 불꽃” 진술. CCTV는 발화 지점 비추지 않아 규명 난항.

3. 정치·사법 이슈

  •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불출석: 12번째 불출석. 현기증·구토 이유.
    • 보석 심문 등 구속 관련 심사에는 출석 → ‘선택적 출석’ 비판.
    • 특검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음.
  • 한덕수 전 총리 첫 공판: 내란 방조 혐의. 법원, 대통령실 CCTV 일부 공개 예정.
  • 자생바이오 90억 의혹: 이원모 전 비서관 부인 신모 씨 피의자 소환.
    • 대선 시기와 맞물려 자금 흘러간 정황.
    • 대선 자금 유입·비자금 의혹 집중 추궁.
    • 나토 순방 시 대통령 전용기 탑승 경위도 조사.
  • 검찰 내 갈등: 이은정 검사장, 인사 문제 공개 비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례적 경고.
    • “정치적 발언 자제, 본연 임무 충실” 주문.

4. 국회 및 청와대 인사

  • 쟁점 법안 처리: 4박 5일 필리버스터 끝,
    • 정부조직법 개정안,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법, 국회법 개정안, 국회 증언감정법 등 통과.
    • 여야 책임 공방 지속.
  • 대법원장 청문회 갈등: 민주당 “불출석은 반헌법적”, 국민의힘 “대통령 재판 먼저” 맞서.
  • 청와대 인사: 김현지 총무비서관 → 제1부속실장으로 이동.
    • 국감 출석 회피용 인사라는 야당 비판. 대통령실은 “업무 효율 고려, 국회가 합의하면 출석” 반박.

5. 사회·국제 사건

  • 캄보디아 범죄단지: 20대 한국인 강제 마약투약·사망.
    • KBS 작년 보도 후 단속 있었지만, 더 외진 곳에서 범죄단지 확산.
    • 올 상반기 한국인 납치 252명 → 급증세.
  • 미국 교회 총격·방화: 전직 해병대, 교회 돌진·총격·방화. 사망 4명, 부상 8명.
  • 여가부 성비위: 5급 사무관 동료 성폭행 → 징역형·파면. 또 다른 사무관 직장 내 스토킹.
    • 성폭력 주무부처서 연이은 성비위로 기강 해이 비판.

6. 외교·안보

  • 주한미군 MQ-9 리퍼 창설: 군산 공군기지에 정찰대 신설.
    • 북한 핵·미사일 추적, 중국 서해 활동 감시 가능.
    • 공대지 타격 능력 강화.
  •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정동영 통일부 장관 “경주 APEC 계기, 김정은-트럼프 회담 가능성” 전망.
    • 대통령실은 “북한 변화 감지 못했다” 부정적.
    • 정부 내부 ‘동맹파 vs 자주파’ 이견 부각.
  •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작: 유통·면세점 매출 급증.
    • 골목상권 체감은 미약. 정부, 내년 6월까지 100만 명 추가 유치 목표.
    • 주한 중국대사관, APEC 기간 신라호텔 대관 예약 취소.

7. 경제·지역 개발

  • 남해안권 개발: 관광·해양·우주·조선 산업 거점 잠재력.
    • 그러나 인구 감소·고령화 심각.
    • 전남·경남·부산 공동으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추진 중.
  •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수도권 약 400만㎡ 해제 또는 완화.
    • 성남·강남·송파 등 포함 → 재개발·재건축 기대.
  • 한강버스 운항 중단: 도입 10일 만에 잦은 고장.
    • 선박 대부분 시운전 없이 투입된 사실 드러남.
    • 오세훈 시장 공식 사과.

8. 국제 경제

  • 중국, 북극항로 상업노선 개통: 저우산항→영국, 18일 소요.
    • 기존 수에즈·희망봉 노선보다 단축.
    • 경제성 낮음에도 선점 의도.
    • 러시아와 밀착, ‘빙상 실크로드’ 전략 추진.

 

 

 

 

출 처 :  뉴스9 : “647개 전산망 중 75개 복구” 대란 피했지만…우체국·화장장 등 일부 여전히 불편 – 2025년 9월 29일(월)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