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유튜브 시사 Program을 정리(整理)해 드립니다/5-1. CBS 김현정의 뉴스쇼

(경제) 안 오르는 게 없다! 中 무비자 입국 / 박정호 유창수 (10/2 CBS 김현정의 뉴스쇼)

issue53-1 2025. 10. 2. 22:28

다음은 2025년 10월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경제 코너로, 박정호 명지대 교수와 유창수 기자가 출연해 “투자·관광·귀금속 시장”을 중심으로 대담을 나눈 내용으로 핵심을 충실하게 정리하였습니다.

1. 중국 무비자 입국과 관광업 회복 가능성

  •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으로, 방한 관광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
  • 특히 중국 10대 청소년층이 주요 방문객으로 거론되며, ‘루머성 정보’에 취약해 불법 체류·범죄 위험 우려도 함께 제기됨.
  • 과거 사드(THAAD) 갈등 이후 침체된 한중 관광 교류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
  • 박 교수: “정책 효과는 분명 있으나, 단기적 붐에 그치지 않고 안전·문화·서비스 수준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

2.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 MZ세대가 주도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품보다는 경험과 생활 소비에 집중.
    • 대표적 예: 편의점 방문 → 즉석식품, 간식, 한정판 굿즈 구매.
  • 유창수 기자: “MZ세대 관광객은 쇼핑보다 SNS 인증·로컬 체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설명.
  • 최근 관광객 집중 현상은 ‘예타 조사’(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확인 가능할 만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흐름으로 평가됨.
  • 따라서 한국도 관광산업을 전략적 산업으로 육성해야 하며, 단순 소비 유치가 아니라 콘텐츠·문화 체험 산업과 연계 필요.

3. 글로벌 자산 가격 급등 ― “금도, 은도, 다 오른다”

  • 금값 고공행진: 불확실성 심화 속 안전자산 선호로 국제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 그러나 최근 더 주목되는 건 은값의 폭등.
    • 박 교수: “금보다 더 빠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라 평가.
    • 배경: 친환경 산업(태양광, 전기차 배터리 등)에서 은의 수요가 폭증했기 때문.
  • 주식·부동산 등 전통 자산도 모두 오름세를 보이면서 “안 오르는 게 없다”는 투자자 심리가 확산.

4. “나도 투자해야 할까?” ― 전문가 조언

  • 조태임 기자가 “이럴 때 개인들도 투자에 뛰어들어야 하느냐”고 질문.
  • 박 교수는 다음과 같이 조언:
    • 거품 가능성: 모든 자산이 동시에 오르는 상황은 장기적으로 위험 신호일 수 있음.
    • 분산 투자: 금·은 같은 원자재 자산은 일부 포트폴리오로 가져갈 수 있으나, 비중 확대는 신중해야 함.
    • 중산층 기반 안정: 단기 차익보다는 장기적 자산 안정성을 중시해야 하며, 과도한 기대 수익률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

📌 종합 평가

이번 대담은 크게 두 가지 메시지를 줍니다.

  1. 관광업 ― 중국 무비자 입국은 한국 관광업 회복의 기회이지만, 안전·문화·산업적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지속 가능.
  2. 투자시장 ― 금·은·주식·부동산 모두 오르는 상황은 드문 기회 같지만, 동시에 거품의 신호일 수 있어 신중한 분산 투자 전략이 필요.


출 처 :  (경제) 안 오르는 게 없다! 나도 투자해야 할까? | 中 무비자 입국, 관광업 다시 회복하나 | 기념품보다 '이것'… MZ가 주도하는 관광 트렌드 박정호 유창수 | 10월2일(목) CBS 김현정의 뉴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