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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주요뉴스 정리 (KBS TV 뉴스 9)

issue53-1 2025. 10. 19. 10:10

다음은 2025년 10월 18일 방송된 KBS TV 뉴스 9 주요 보도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① [탑뉴스] 얼굴 가리고 수갑 찬 채 귀국…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송환

제목: “피해자이자 피의자, 역대 최대 규모 송환 작전”

  • 송환 개요:
    ▪ 캄보디아 불법 감금 및 보이스피싱·로맨스 스캠 연루 한국인 64명 전세기편 귀국.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송환.
    ▪ 경찰 190명 캄보디아 파견, 국내 공항에 200명 대기.
  • 송환 과정:
    ▪ 전원 수갑 착용, 얼굴 가림.
    ▪ 국적기 탑승과 동시에 체포(한국 경찰이 동승).
    ▪ 국내 도착 후 2인1조로 각 경찰서로 이동.
    ▪ 마약검사 실시 및 증거물(휴대폰 등) 분석 예정.
  • 특징:
    ▪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범죄 가담자.
    ▪ 대부분 하위 조직원, 상선(총책) 추적 목적.
    ▪ 경찰 “감금 피해와 범죄 가담 경위 모두 조사 대상.”
    ▪ “국적기 내에서 이미 체포된 상태로 법적 효력 발생.”
  • 향후 계획:
    ▪ 조직 구조, 통로, 자금 흐름 수사 강화.
    ▪ 인터폴 적색수배자 포함 여부 확인 중.

🎙️ 경찰 관계자:  “캄보디아 당국이 확보한 증거물을 한국이 기술적으로 분석해줄 것을 요청했다.”

② [후속보도] 충남경찰청 중심 45명 수사 개시

제목: “충남경찰이 중심 수사, 전국 6개 경찰서로 분산 조사”

  • 수사 배경:
    ▪ 충남경찰청이 ‘전담 수사관서’로 지정됨.
    ▪ 과거부터 캄보디아 연계 피싱조직을 수사 중이던 곳.
    ▪ 이번 송환자 중 상당수가 충남 사건 관련자.
  • 현장:
    ▪ 인천공항서 나온 버스 3대, 경찰 호송 아래 천안 동남서 등으로 이동.
    ▪ 피의자 대부분 취재진 질문에 “무응답”.
    ▪ 충남 천안·공주·홍성 등 5개 유치장 분산 수감.
  • 규모:
    ▪ 충남청 45명, 경기북부청 일부, 서울·대전·김포·원주서 나머지.
    ▪ 충남에만 수사관 150명 투입.
  • 절차:
    ▪ 48시간 내 석방 또는 구속영장 청구 결정 예정.
    ▪ “피해자 구출 명분 속 범죄자 색출” 양면 수사.

③ [정치] 송환 성과인가, ‘범죄자 송환쇼’인가 – 여야 공방

민주당 입장:

  • 정부의 신속 대응 “긍정 평가.”
  • 그러나 “윤석열 정부 때 대응 실패로 사태 악화.”
  • “이번 송환자들, 피해자와 피의자 신분 중첩…냉정한 수사 필요.”
  • “남은 납치 국민 구조에 정부가 더 적극 나서야.”

국민의힘 입장:

  • “범죄자 송환을 외교 성과로 포장한 쇼.”
  • “피해자 구조보다 ‘성과홍보’에 치중.”
  • “청개구리식 대응 반복 중.”

중립 평가:

  • 일부 수사관: “송환자 중 조직 내 사정에 밝은 인물이 많아,
    오히려 수사정보 확보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
  • 향후 국회 국정감사(10월 22일, 주캄보디아 대사관 대상)에서 공방 전망.

④ [국제 연결] “남은 한국인 천 명 이상?” – 현지 구조 상황

캄보디아 푸논펜 연결 / 정윤섭 특파원

  • 현황:
    ▪ 현지 ‘범죄 단지(시하누크빌·왼치)’에 남은 한국인 수 미확정.
    ▪ “1,000명 넘을 수 있다”는 추정 있으나 공식 집계 불가.
    ▪ 일부는 피해자, 일부는 피싱조직 실무자.
  • 정부 대책:
    ▪ 캄보디아 당국과 합동 TF 구성해 지속 송환 추진.
    ▪ 주재관 3명 증원, 현지 ‘코리아 데스크’ 설치 논의 중.
    ▪ 박모 대학생 사망 사건 관련 현지 부검(10월 20일 예정).
  • 민주당 김병주 의원 구조 활동:
    ▪ 제보받은 좌표 바탕으로 한국인 3명 직접 구조 성공.
    ▪ 캄보디아 경찰 협조로 위치 확인·탈출.
    ▪ “제보 통한 추가 구조도 이어질 가능성 있다.”

⑤ [정치] 장동혁 대표,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논란

  • 내용: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서울구치소서 윤 전 대통령 면회(약 10분).
    ▪ “성경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한 대통령”이라며
    “좌파 정권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 발언 공개.
  • 민주당 반응:
    ▪ “불법 계엄 옹호, 탄핵 부정 선동” 비판.
    ▪ “헌정질서 유린에 대한 반성과 책임이 먼저.”
    ▪ “위헌정당 해산심판의 시간이 다가온다.”
  • 평가:
    ▪ 장 대표가 극우 지지층 결집을 노린 행보로 해석.
    ▪ 비윤계와 중도층 반발 가능성.

⑥ [경제/외교] 트럼프 “한국은 공정한 대가 내라”…‘500조 선불 투자’ 재언급

워싱턴 김경수 특파원

  • 트럼프 발언:
    ▪ “한국·일본·EU는 미국을 공정하게 대우해야 한다.”
    ▪ “무역 불균형 바로잡기 위해 미국에 돈을 내는 것이 공정하다.”
    ▪ 사실상 3,500억 달러(약 500조원) 현금 투자 재압박.
  • 맥락:
    ▪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관세 후속 협상 겨냥.
    ▪ 미국 “선불 일시불 투자” vs 한국 “10년 분할 투자” 입장 차.
    ▪ APEC(10월 29일, 경주) 정상회담이 타결 분수령.
  • 대중 발언 병행:
    ▪ “중국은 미국 군대를 키워준 셈”이라며 100% 관세 경고.
    ▪ 그러나 “지속 불가능하다” 언급해 협상 여지 시사.
    ▪ CNN: 트럼프-김정은 회담 논의 중, 수락 여부 미정.

⑦ [부동산] 규제지역 확대…김포·동탄 등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현장: 김포 분양전시관에 수천 명 인파.

  • 이유:
    ▪ 서울 전역 및 경기 12곳 투기과열지구 지정,
    모레(20일)부터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예정.
    ▪ 김포·동탄 등 제외지역으로 수요 몰림.
  • 현장 반응:
    ▪ “서울은 비싸고 규제 많아 김포로 눈 돌려.”
    ▪ “비규제 지역은 대출 여력 있어 실수요자 몰림.”
  • 우려:
    ▪ 규제 피한 곳 중심으로 단기투기세력 유입 가능성.
    ▪ 청년층 “서울 진입 장벽 더 높아져.”
  • 전문가 경고:
    “후속 대책 없으면 규제 효과 반감, 실수요자 부담만 가중될 것.”

⑧ [건강] 근감소증 – 노년의 ‘침묵의 위기’

핵심:

  • 80대 노인의 근육량, 30대의 절반 수준.
  • 근감소증 환자, 일반인보다 사망위험 3배 이상.

통계:

  • 65세 이상 유병률 7.9%, 여성(9.2%) > 남성(6.6%).
  • 80세 이상은 20% 달성.

예방법:

  • 운동: 주 3~5회 근력운동 → 24개월 지속 시 위험 45%↓.
  • 단백질: 체중 1kg당 1.0~1.2g 섭취 권장.
  • 실천률: 근력운동 주3회 이상 실천자 9%에 불과.

생활팁:

  • 무거운 기구 힘들면 의자 앉아 다리 들기, 앉았다 일어서 반복 추천.
  • 노년층 단백질 섭취량 부족(75세 이상 43%가 기준 미달).

 

 

 

출 처 :  뉴스9 : 얼굴 가리고 수갑 차고…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송환 – 2025년 10월 18일(토)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