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8일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거두절미 각설하고 Go!’ 회차의 전체 내용이며,
출연자는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입니다.
🟦 1. 방송 개요
- 방송일: 2025년 10월 18일 (토)
- 프로그램: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 코너명: 「거두절미 각설하고 Go!」
- 진행: 정관용
- 출연: 장윤미(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송영훈(전 국민의힘 대변인)
- 핵심 주제 요약
① 막장 욕설·고성 난무한 ‘쇼츠 국감’ 논란
② 쿠팡 수사 외압 폭로한 문지석 검사 발언
③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국감 증인 채택 논란
④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평가
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원 국감 논란
⑥ 정치권 내 부패·내로남불 비판
⑦ 국회 내부 부조리(최민희 위원장 딸 결혼식 논란)
🟨 2. 금주의 ‘뜨는 인물’ 선정 및 논평
(1) 장윤미 – “문지석 부장검사, 내부 고발의 울림”
-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를 금주의 인물로 꼽음.
- 노동청 단계에서 진행되던 사건이 검찰로 이송된 뒤,
상급자인 차장검사와 어미준 지청장이 압력을 행사했다는 진술이 주목됨. - 문지석 검사는 “법리 판단은 나의 소신”이라며 검사의 독립성과 노동 인권 문제를 환기시켰다고 평가.
- 장윤미는 “국감의 본질을 보여준 빛나는 장면이었다”고 호평.
🟢 분석:
검찰 내 권력 구조 문제와 노동 사건 수사 외압 문제를 동시에 드러낸 상징적 사례로 평가됨.
다만 어미준 지청장은 “불기소 지시한 적 없다”며 반박해, 사실 규명이 추가 필요.
(2) 송영훈 – “주진우 의원, 김현지 실장 의혹 제기”
- 법사위 국감에서 이화영 前 부지사 재판 개입 의혹을 폭로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언급.
- 김현지 실장이 과거 이재명 당시 대표 보좌관으로서
관련 변호인을 질책하고, 재판 정보를 관리했다는 검찰 증언을 부각. - 송영훈: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국감에 나가라’ 지시해야 할 때”라며
김현지 실장의 공개 해명 촉구.
🔴 분석:
보좌관 시절 재판 개입 의혹을 통해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대통령실까지 확장시키는 정치적 의도.
김현지 실장의 국감 출석 여부가 정치적 신뢰 회복의 분수령으로 지목됨.
(3) 장윤미 – “욕설 국감, 정치 타락의 상징”
-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의 욕설 문자 논란을 “정치의 막장화”로 규정.
- “찌질한 놈” “XXX” 등 동료 의원에 대한 욕설을 보낸 후
사과 과정에서도 재욕설을 퍼부은 사건을 언급. - “정치가 이렇게 상막하고 무례해진 적은 없었다”며
국회 품격 추락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비판.
(4) 송영훈 – “김윤덕 장관, 실패한 10·15 부동산 대책”
-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역효과를 낼 것이라 평가.
- 대출 규제(6억→4억→2억)는 매매 위축과 전세 상승을 동시에 유발할 것.
- “거래량 감소 속에 부유층만 거래해 집값 상승” → “정책 실패 가능성 높다.”
🟩 3. ‘10·15 부동산 대책’ 집중 토론
▪️ 장윤미 입장
- “찔끔 규제보다 단호한 조치 필요.”
- 서울 전역 지정은 법적 절차상 불가피하며,
‘풍선효과 방지’와 ‘실수요자 중심 재편’이 목적. - 강남·서초·분당·판교 등 고가 지역 과열 억제 의도 설명.
- “이재명 정부는 투기 억제와 주식시장 활성화를 병행하는 전략.”
▪️ 송영훈 입장
- “서민의 주거 꿈을 봉쇄한 정책.”
- 고위 공직자들은 이미 강남 집을 보유했는데
서민에게만 ‘대출 금지’는 불공정. - “성 안에 들어간 자들이 문을 걸어 잠갔다”는 비유로 비판.
- 거래 위축으로 ‘매물 잠김→가격 상승’ 역효과를 예상.
🔷 정리:
민주당은 ‘시장 과열 억제·실수요 보호’,
국민의힘은 *‘시장 왜곡·계층 불평등 심화’*로 평가.
양측 모두 “정책 설명력 부족”에는 공감.
🟥 4. 법사위 국감과 조희대 대법원장 논란
▪️ 장윤미
- 추미애 위원장의 절충으로 물리적 충돌은 피한 점 긍정적 평가.
- 다만 대법원의 ‘전자문서 열람 시점’ 해명이 불충분해
“의혹이 오히려 커졌다”고 언급. - 정치적 오해 소지 최소화 위해 투명한 자료 공개 필요.
▪️ 송영훈
- “민주당의 행태는 법원 난입과 다를 바 없다.”
- 1월 서부지법 난입 폭도 vs 민주당의 대법원 압박 행태를 비교.
- “권력에 의한 사법 공격”으로 규정,
사법부 독립 훼손 우려 제기. - “전현 의원의 주장(전자문서 무효 논리)은 법리적 오류”라고 비판.
🔶 정리:
- 장윤미: “정치적 오해 있지만 절충 시도 있었다.”
- 송영훈: “헌정사에 남을 사법 압박 사건.”
🟪 5. 조국혁신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안
- 장윤미: “민주당은 탄핵에 신중해야 한다.”
- 실체적 법 위반 입증이 어렵고 역풍 위험.
- 특검과의 공조도 부정적이라 실익 적음.
- 송영훈: “탄핵 공세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해관계 때문.”
- 새 대법원장을 임명해 재판에 영향 줄 수 있다는 의심 제기.
- “조국혁신당·무소속 의원이 하청 공격대 역할을 하는 다단계 정치” 비판.
🟫 6. ‘쇼츠 국감’과 최민희 위원장 논란
▪️ 장윤미
- 국감 중 욕설·고성 난무에 “정치 퇴행” 비판.
- “증인보다 정치쇼에 집중하는 국감 문화 바뀌어야.”
- 최민희 위원장의 “죄송하다” 발언은 유일한 자성의 목소리로 평가.
▪️ 송영훈
-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딸 결혼식 논란 지적.
-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 피감기관 화환 줄줄이 도착.
- “청첩장에 신용카드 링크까지 있었다”는 의혹 제기.
- “국회 개혁이 시급하다. 검찰개혁보다 국회개혁이 먼저”라고 일침.
🟧 7. 김현지 제1부속실장 국감 출석 논란
▪️ 장윤미
- “국민의힘이 김현지 이름만 나오면 ‘과잉 반응’한다.”
- 여섯 개 상임위에서 증인으로 부르려는 것은 정쟁용 과잉 공세.
- 운영위원회 한정 출석엔 긍정적 검토 여지 있다고 언급.
▪️ 송영훈
- “사법 방해 의혹의 중심인물”이라며
“국정 신뢰 회복을 위해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 - 대통령 보좌관 시절 사법 개입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
- “김건희 감싸기로 망한 윤 정부처럼, 김현지 감싸기로 민주당도 무너진다”고 경고.
출 처 : 거두절미 각설하고 Go! | 막장 욕설·고성 난무... 좌충우돌 '쇼츠 국감' 2025년 10월 18일 [정관용의 시사본부] KBS 1 Radio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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