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News를 정리(整理)해 드립니다/1-5. MBC 라디오 김종배의 JB TIMES

11월 19일 주요뉴스 정리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JB TIMES)

issue53-1 2025. 11. 20. 10:05

다음은 2025년 11월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JB TIMES 주요 보도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1] 론스타 소송 13년 만에 마침표 – ‘배상금 0원’ 완전 승소

주요 내용

  • ICSID(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가 한국 정부의 취소 신청을 전면 인용.
  • 과거 중재판정(2억1650만 달러 배상) 자체가 무효로 결정됨.
  • 한국 정부는 배상금 0원뿐 아니라,
    그동안의 소송 비용(약 73억 원)까지 론스타가 30일 내 납부해야 하는 상황.
  • 사건 배경
    • 2012년 론스타가 “금융위가 외환은행 매각 승인 지연”을 주장하며 6조 8천억 원 규모 청구.
    • 2022년 ICSID가 “고의 지연은 아니지만 절차 지연은 있다”며 2억 달러 배상 판정.
    • 2023년 법무부가 절차 위반을 근거로 판정 취소 신청.
    • 2025년 11월 18일, 취소위원회가 최종적으로 한국 손을 들어줌.

핵심 쟁점

  • 이번 승소의 핵심 논리는 중재 절차 과정에서 중대한 적법절차 위반 발생.
  • 한국 정부가 참여하지 않은 절차에서 나온 결정문을 근거로 삼은 점을 문제 삼음.
  • ICSID 전면 취소는 전 세계적으로도 극히 이례적인 결과.
  • ▶︎ ‘누구의 공인가?’에 대한 정치적 공방:
    • JB는 정쟁 프레임보다 “국가 전체의 승리” 강조.
    • 청취자 반응도 “드디어 긴 악연 끝났다”라는 환영 분위기.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한국 정부는 수천억 원 이상의 재정 부담에서 완전히 해방.
  • 향후 다른 해외 투자자들의 무리한 ISDS 제기를 억제하는 효과.
  • 법무부 국제법무국의 대응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
  • 정치권의 공방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사건 자체는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국제중재 승소”라는 평가.

[2] 경호처 간부 증언 – “尹, 지지율 오르니 설까지만 버티라 했다”

주요 내용

  •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저항 관련 공판에서 전 경호처 부장 증언 공개.
  • 윤 전 대통령이 체포 거부 농성 중
    “지지율 오르고 있으니 설까지 버티면 다 해결될 것”
    이라고 말했다는 새로운 증언 등장.
  • 기존 알려진 발언(“총기 보여줘라”, “영장 불법이다”) 외에 새로운 내용.

핵심 쟁점

  • 윤 전 대통령이 지지율 상승 → 탄핵 기각 → 복귀 가능이라는 논리로 버티기 전략을 세웠다는 해석.
  • JB는 이를 “희망회로를 넘어선 망상 수준”으로 평가.
  • 공식 공권력에 대한 저항 행위의 동기가 '정치적 계산'이었는지 여부가 핵심 논란.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내란 특검 수사·재판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주관적 인식’이 중요한 증거로 활용될 가능성.
  • 지지율을 법적·헌정 질서 판단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은 향후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
  • 향후 추가 증언·대면조사가 더 이어질 전망.

[3] 황교안의 ‘내란 선동’ 게시글 – 올리기 직전/직후 김주현 민정수석과 통화

주요 내용

  • 황교안 전 총리가 123 내란 사태 직후 “우원식·한동훈 체포하라”는 글을 올린 시점에
    김주현 당시 민정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한 사실이 특검 조사로 확인.
  • 통화는 게시글 전후 각각 3~4분가량 진행.

핵심 쟁점

  • 특검은 황교안이 민정수석에게서
    계엄 선포 배경·대통령실 상황 설명을 듣고 글을 작성했다고 의심.
  • 왜 ‘체포 대상’을 우원식·한동훈 두 사람으로 특정했는지가 미스터리.
  • JB는 “황 전 총리의 글 방향이 사실상 대통령실 설명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단순 '개인의 과격한 글쓰기'를 넘어
    대통령실의 관여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
  • 민정수석 소환 조사, 황교안 재조사 가능성 높음.
  • ‘내란 선동’ 사건의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

[4] “김건희, 명품 쇼핑 적발 후 영부인 접견실 설치” – 이재정 의원 폭로

주요 내용

  • 외교부가 이재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로
    김건희 여사가 2023~2024년 순방에서 ‘영부인 접견실’을 네 차례 설치 운영한 사실 확인.
  • 설치 시기:
    • 2023.9 인도네시아
    • 2023.11 영국·프랑스
    • 2024.6 투르크메니스탄

핵심 쟁점

  • 명품 쇼핑 의혹이 불거진 2023년 리투아니아 논란 이후 설치된 점이 주목.
  • 외교부는 “무엇을 위해 사용됐는지 알지 못한다”는 답변.
  • 이재정 의원·JB는
    **“명품 쇼핑을 숨기기 위한 접견실(쇼룸) 아니냐”**라는 의혹 제기.
  • 탁현민 전 비서관도 “과거 정부는 영부인 접견실 같은 걸 만든 적이 없다”고 언급.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공적 순방에 사적 목적 용도가 있었다면 큰 정치적·수사적 파장.
  • 외교부·대통령실 문건 추가 공개 요청 예상.
  • 국회 차원의 추가 조사 가능성.

[5] 서영교-변협 회장 오찬에 ‘특검 대상 기업’ 쿠팡 임원 동석 논란

주요 내용

  • 법사위 서영교 의원이 대한변협 회장과 오찬.
  • 식사 자리에 쿠팡 상무가 동석한 사실이 보도됨.
  • 쿠팡은 ‘퇴직금 봐주기 의혹’으로 상설 특검 수사 대상 기업.

핵심 쟁점

  • 서영교 의원은 “쿠팡 임원 참석 몰랐다”고 주장.
  • 그러나 김병기 원내대표의 휴대전화 메시지에
    오찬 참석자 명단에 애초부터 쿠팡 상무 포함되어 있었던 사실이 포착.
  • JB:
    • “모를 수 있나?”
    • “이미 내부 보고로 정보를 받은 상황에서 모른 척한 것 아닌가?”
  • 메시지 마지막 줄에는
    ‘부적절’
    이라고 적혀 있었음.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이해충돌·부적절 접촉 논란은 정치적 타격 불가피.
  • 변협·서영교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더 확산될 가능성.
  • 특검 업무 개시 직후 발생한 회동이라는 점에서 향후 여야 공방 심화 예상.

[6] [잠깐 인터뷰] 김미나 시의원의 고소 – 기자가 직접 입장 밝히다

주요 내용

  • 창원시 김미나(김시원) 시의원이
    기자 A씨를 명예훼손·스토킹 혐의로 고소,
    별도로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 기자는 익명으로 인터뷰 참여.

핵심 쟁점

  • 기사 작성 시점은 3년 전(2022년 12월).
  • 고소 시점은 공소시효 만료 직전.
  • 기자의 주장:
    • “스토킹이라 할 만한 행동 전혀 없었다.”
    • “당사자 해명을 듣기 위한 통화·문자만 있었을 뿐.”
    • “집 앞을 찾아가거나 반복적 연락도 없었다.”
  • 김미나 의원이
    “유족이 아니라 민주당 인사에게 ‘시체팔이’라 말했다”
    고 했지만,
    기자들 간 취재 메신저에는
    김 의원이 과거 유족에게 사과한 기록도 존재.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지방의원과 언론 간 갈등이 형사·민사 소송전으로 확대된 보기 드문 사례.
  • 스토킹죄 남용 논란도 쟁점 될 가능성.
  • 기자 “공인은 언론 비판을 감내해야 한다” → 언론자유 침해 문제로 번질 우려.
  • 향후 재판 공방이 격렬할 전망.

 

 

 

출 처 : [JB TIMES] 尹 "설까지 버티면 지지율 오른다" [잠깐 인터뷰] '막말 시의원'에 스토킹 혐의 고소당한 기자 A씨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2025년 11월 19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