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News를 정리(整理)해 드립니다/1-5. MBC 라디오 김종배의 JB TIMES

11월 20일 주요뉴스 정리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JB TIMES)

issue53-1 2025. 11. 21. 13:50

다음은 2025년 11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JB TIMES 주요 보도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 1. 신안 여객선 좌초… 267명 전원 구조

① 주요 내용

  • 제주 → 목포로 향하던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신안군 장산도 남쪽 ‘족도’(무인도) 인근에서 항로를 벗어나 좌초.
  • 탑승자 267명 모두 3시간 만에 구조, 사망자 없음.
  • 5명 경상.
  • 해경은 항로 이탈 및 운항 과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

② 핵심 쟁점

  1. 세월호 참사 기억 소환 → 국민적 긴장감
    • 똑같이 ‘항로 이탈→좌초→밤 시간대’라는 점이 겹치며 국민 불안이 커짐.
    • 사고 초기 대응의 적정성도 비교 관찰 대상.
  2. 항로 이탈 이유가 핵심
    • 항해사의 조타 실수?
    • 장비 고장?
    • 회사 차원의 관리 부실?
      해경은 ‘인적 과실’을 우선 검토하고 있음.
  3. 항로 이탈 패턴의 반복성
    • 최근 연안 여객선·화물선 사고 상당수가 유사한 원인.
    • 해상 안전규정·교육·인력구조 등 제도적 문제도 재점검 필요.

③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전원 구조는 다행이지만,
    ‘항로 이탈 사고’가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전면 점검 요구 증가.
  • 관련 회사의 안전 규정·운항 기록·항해사 근무기록 모두 조사될 전망.
  • 해경 조사 결과에 따라
    → 과실 책임자 처벌
    → 안전관리 의무 강화
    → 국가 차원의 해상 교통관리 시스템 개선
    등 제도 개편으로 이어질 가능성.

🔷 2. ‘양평 개발 특혜’ 김건희 여사 오빠 구속영장 기각

① 주요 내용

  •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씨에 대한 특검의 증거인멸 혐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됨.
  • 기각 사유:
    → “주요 혐의 소명 부족”
    → “도주·증거인멸 우려 크지 않다”
  • 혐의 내용
    ① 양평 공흥지구 개발부담금 0원 특혜 의혹
    ② 특검 압수 대상이던 금거북이·그림·축하카드 등 자료 은닉 의혹

② 핵심 쟁점

(1) 법원 판단 근거의 모호함

  • 김진우 씨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축하카드를 직접 찢었다고 진술.
  • 경찰 인사자료도 “문제가 될 것 같아 내가 폐기했다”고 인정.
    증거 인멸 정황은 오히려 명확한데 왜 기각?

(2) ‘감사선물’ 주장으로 새 질문 발생

  • “김건희가 감사 선물을 자주 받아서 집·사무실에 보관돼 당연한 줄 알았다”는 주장.
    → 선물 빈도·목적·범위·실물 종류 등 의문 확대.

(3) 개발부담금 회피와 유사 사례 여부

  • 부담금 ‘0원’ 처리 방식이 정상적 절차인지 확인 필요.
    → 유사한 면제 사례가 거의 없다면 “편견이 아니라 특혜”가 될 수 있음.

③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특검의 보완수사 가능성 높음.
  • ‘압수수색 직후 파기’라는 시간적 정황은
    향후 재영장 청구 시 핵심 논점이 될 전망.
  • 김건희 여사 및 최은순 씨 관련 사건 전반에
    정치적 파장 계속 확대 예상.
  • 여권은 “무리한 특검” 기조 강화,
    야권은 “특혜의 실체 규명” 공세 지속.

🔷 3. ‘김건희 母’ 최은순, 지방행정제재금 체납 1위

① 주요 내용

  • 행안부가 신규 지방세·지방행정제재금 체납자 명단 1만여 명을 공개.
  • 개인 최고 체납자 1위: 최은순 씨(김건희 여사 모친).
  • 체납액 25억 원(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법 위반 과징금).
  • 2020년 부과 후 4년째 미납 → 이번에 공개 대상.

② 핵심 쟁점

  1. 대통령 장모 신분 → 체납 사실 자체가 정치적 충격
  2. 체납액 규모(25억)·기간(4년) 모두 이례적으로 큼
  3. 체납 시 제재 가능 조치
    • 출국금지
    • 재산 압류
    • 감치 처분
      → 모두 ‘조건 충족’, 실제 적용 여부가 쟁점.
  4. 명단 공개 감수 → 왜 지금까지 미납했나
    • 개인 재정 문제?
    • 의도적 버티기?
    • 세금 회피 전략?
      → 정치적 책임·도덕성 논란 불가피.

③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체납액 규모와 신분을 고려하면
    지방정부가 실제 징수 절차를 강하게 밟을 가능성 큼.
  • 최은순 씨 관련 수사·재판 여러 건과 연결되며
    ‘가족 리스크’ 프레임 강화.
  • 여권은 대응 어려움,
    야권은 지속적 공세 예상.

🔷 4. 한덕수 재판—김용현 측 변호인 2명 ‘감치 15일’

① 주요 내용

  • 한덕수 전 총리 사건 재판에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 측 변호인 2명이 법정 명령 불복 → 감치 15일 선고.
  • 변호인들은
    → 재판부 퇴정 명령 거부
    → “직권남용이다” 항의
    → 한 명은 “감치 고맙다” 발언까지.
  •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 불명확”을 이유로
    감치 집행 거부 → 석방됨.

② 핵심 쟁점

  1. 전형적 ‘재판 지연 전략’ 의혹
    • 증인(김용현)은 증언 거부
    • 변호인은 소란
      → “정치적 메시지·쇼”라는 지적.
  2.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도 증인 선서 거부
    • 법원이 과태료 50만 원 부과
    • 선서는 하고 증언만 거부 가능함에도
      → 선서 자체를 거부(감정적 대응)
      → 재판부 “형사재판에서 처음 본다” 발언.
  3. 윤석열 전 대통령의 증언 논란
    • “병력 투입하자는 김용현에게 내가 펄쩍 뛰며 반대했다” 주장
    • 그러나
      → 언론사 단전·단수 등 강경조치 지시 의혹과 충돌
      → “병력 투입 NO, 단전·단수 OK?” 불일치 지적.

③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변호인의 감치와 석방 과정 모두
    → 재판 신뢰성과 질서를 흔드는 사건.
  • 정치적 상징성이 큰 재판 특성상
    → 증언 거부·감정적 대응이 계속될 가능성.
  • 윤 전 대통령 진술의 앞뒤 불일치가
    → 향후 핵심 증거·증언과 충돌할 경우
    재판 전략 전반에 변수로 작용.

🔷 5. 홍장원 前 국정원 1차장 관련 회유 의혹

① 주요 내용

  • 특검이 **김규현 전 국정원장 보좌관(AC)**이
    홍장원 전 1차장 보좌관(BC)을 만나
    “우리가 윤 대통령 변호인단을 돕고 있다”,
    “승진 누락 알고 있다” 등 발언한 사실을 확인.
  • 시점:
    → 홍장원 전 차장이 헌재에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지시’ 증언을 한 직후.

② 핵심 쟁점

  1. 증언 조작·변경 시도 의혹
    • 결정적 증언 직후
    • 재증언 예정 직전
      → 국정원 전직 고위층 라인이 접촉한 정황.
  2. 국정원 보좌관이 왜 ‘대통령 변호인단’ 언급?
    →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핵심.
  3. 홍장원의 증언은 개엄 수사 핵심 축
    • 회유 시도 있었다면 수사 전체의 신뢰성과 직결.

③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특검은 이 접촉을 “회유 시도”로 판단할 가능성 높음.
  • 김규현 전 원장 관련 추가 소환·구속영장 가능성 존재.
  • 홍장원 증언의 증거 능력은 더 강해질 전망.

🔷 6. 양평 공무원 사망 전 ‘김선교 측 회유’ 의혹

① 주요 내용

  • 양평군청 공무원 **정 모 씨(사망)**가
    사망 전 **김선교 의원실 보좌관(A)**과 두 차례(11/6·11/8) 접촉한 사실을
    특검이 확인.
  • 정 씨는 특검 조사에서
    → “개발 부담금이 사라진 건 김선교 당시 군수 지시”라고 진술한 바 있음.

② 핵심 쟁점

  1. 중요 진술자 사망 직전의 ‘반복 접촉’
    → 회유 또는 진술 번복 압박 의혹.
  2. 사망 후 김선교 측이 CCTV 영상 회수 시도
    • 보좌관·정 씨가 만난 카페 영상 요구
      → 특검은 이를 증거인멸 시도로 평가 가능.
  3. 정 씨의 진술 신빙성과 사망의 시간적 인접성
    → 정치·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한 요소.

③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특검이 김선교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토 중인 흐름 분명.
  • ‘양평 개발 특혜’의 정치적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
  • 정 씨의 진술 조작 가능성은
    재판과 수사에서 핵심 논점이 될 것.

🔷 7. ‘세상은 요지경’… 감사위원 유병호의 ‘엿 보낸 사건’

① 주요 내용

  • 유병호 감사위원이
    감사원 신임 사무총장 정상우에게 ‘엿’을 보냄.
  • 감사원 자유게시판에
    “좀비처럼 살지 말고 착하게 삽시다” 등 글도 게시.
  • 과거,
    → 최재해 원장 퇴임식에서
    ‘세상은 요지경’을 틀고
    “영혼 없는 것들” 외친 장면도 있었던 인물.

② 핵심 쟁점

  1. 감사위원으로서의 품위·중립성 완전 붕괴
  2. 운영쇄신 TF 구성에 대한 ‘보복성 행동’ 의혹
  3. 공공기관 고위직의 막말·조롱 행위 반복 → 조직 신뢰성 타격

③ 시사점 및 향후 전망

  • 감사원 내부 징계 또는 감찰 가능성 존재.
  • 정부 교체 후의 감사원 개혁 방향 논쟁 심화.
  • 유병호 개인의 행위가
    →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과 재결합하여
    향후 국정조사·감사 청구 요구로 확대될 가능성.

 

 

 

출 처 : [JB TIMES] 신안 여객선 전원구조...'개인 최고 체납자'에 이름 올린 최은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2025년 11월 20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