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KBS 2025.11.29 <정관용의 시사본부> ‘거두절미 각설하고 Go!’ 방송을 기반으로, 읽기 좋게 재구성했습니다.
🔷 1. 금주의 ‘뜬 인물’
①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 선정: 노웅래 전 의원
- 핵심 이유:
최근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정치적 복권의 길이 열렸다는 평가. - 판결 의미:
- 검찰 수사 과정에서 위법수집 증거가 문제로 지적됨.
- 한동훈 전 장관이 국회에서 ‘돈봉투 부스’라고 강조했던 구도가 법원에서 제동.
- 이정근 녹취파일 관련 “별건 수사” 자체는 가능하지만, 영장 없이 증거 활용한 부분이 위법이라는 취지.
- 정치적 파급:
노웅래 전 의원이 오랜 기간 논란에 묶였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정치적 재기 가능성이 열린 사건.
②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선정: 김종혁 당협위원장(전 최고위원)
- 핵심 이유:
국민의힘 윤리위가 ‘주의’ 결정으로 마무리된 사안을 다시 당무감사 대상으로 삼으면서 오히려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 - 문제 발단:
- 김종혁 전 최고가 방송에서 ‘사이비 교주 명령을 받고 입당한 세력’이라고 한 발언을 문제 삼아 당무감사 착수.
- 여기서 ‘사이비’는 신천지를 지칭한 표현이었다고 함.
- 송영훈의 논지:
- 그 발언이 “왜 윤리위가 개입할 정도의 문제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 강하게 반문.
- 오히려 “옳은 말 했다가 당에서 핍박받는다”라는 프레임이 형성되며 김종혁의 정치적 존재감이 강화되는 결과.
- 즉, 징계를 받았는데도 오히려 ‘떠버린 인물’ 이라는 평가.
🔷 2. 금주의 ‘진 인물’
① 장윤미 대변인 선정: 한덕수 전 국무총리
- 핵심 이유:
특검이 징역 15년을 구형하면서 다시 주목. - 장윤미의 비판 요지:
- ‘개헌 반대 의사 표시’ 등 진술이 앞뒤가 맞지 않고 책임회피적.
- 개엄 관련 발언에서 “기억나지 않는다”는 식의 태도가 비겁한 인상을 준다고 비판.
- 위증 혐의: 본인 뒷주머니에 있던 문건을 “몰랐다”고 부정했다가 CCTV로 반박됨.
- 결과적 평가:
- 국정 2인자급 인물이 개엄 사태에서의 역할, 위증 의혹, 책임 회피 태도로 인해 금주의 ‘진 인물’.
② 송영훈 전 대변인 선정: 장경태 민주당 의원
- 핵심 이유: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되며 최대 정치 위기를 맞은 상황. - 송영훈의 지적 포인트:
- 장경태 의원은 처음에는 전면 부인했으나, 저녁에 방송 뉴스에서 의혹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됨.
- “이런 영상을 누군가 찍었다는 것부터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보여준다.”
- 장경태 의원이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사실을 진솔하게 밝히고, 영상이 더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
당의 대응:
윤리위 감찰 착수, 장경태는 “수사에서 밝히겠다”는 입장.
출 처 : 거두절미 각설하고 Go! | 추경호 의원, 다음달 2일 구속영장 심사 | KBS 251129 [정관용의 시사본부]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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