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25년 6월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한칼토론’ 코너에서 장성철 소장(공론센터), 박원석 전 의원(새로운미래)이 출연해 나눈 대담 내용을 충실하고 구조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 〈한칼토론〉 주요 내용 정리
1.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분석
- 경쟁 구도: 서영교(4선) vs 김병기(3선) – 모두 친명계
- 선거 방식 변화: 당원 투표 비중 20% 반영 → 변수가 큼
- 차이점: 성향은 유사하나,
- 서영교: 강한 전투력, 친화력
- 김병기: 안정적 리더십, '대통령 신임설' 확산
- 선택 기준:
- 박원석: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이 중요한 기준 될 것”
- 장성철: “국정 초기에 원활한 지원 가능한 인물이 선택될 것”
2.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예비 구도
- 거론 인물: 정청래, 박찬대
- 분석:
- 정청래: 전통적 강성 이미지, 대선 기간 중 호남 책임자 → 준비 빨랐음
- 박찬대: 권한대행 경험, 이재명 대통령과 매우 가까운 인물 → 국정운영 파트너 적임자로 평가됨
- 제3 후보 가능성도 열려 있으나 뚜렷한 인물은 아직 없음
3. [국민의힘] 내홍과 김용태 비대위원장 고립
- 김용태 비대위 개혁안: ① 대선후보 교체 감사, ②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등 포함
→ 의원총회에서 강한 반발 - 현재 상황:
- 의원들 반대 속 “고립 상태” (장성철: “사진만 봐도 붉어진 얼굴, 초췌”)
- 친윤계조차 배신감
- 비대위 임기 6월 30일까지 → 연장 어려울 듯
- 전당대회 일정: 8~9월 열자는 의견만 나옴(합의는 아님)
- 실질적 권한은 이미 차기 원내대표로 넘어가는 중
4.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구도
- 후보군:
- 5선: 김기현, 나경원
- 4선: 김상훈, 김도읍, 박대출, 이헌승
- 3선: 송원석(유력), 임이자, 성일종, 김성원 등
- 분석:
- 박원석: “당은 카드도 없고 방향성도 없음. 한동안 장기 침체할 것”
- 장성철: “송원석 의원이 친윤계와 호흡 가능성 높고 욕심도 없어 선호”
5. [한동훈 독자 노선 가능성?]
- 의석수 기준 완화 논의:
- 조국혁신당 제안: 교섭단체 기준 ‘20석 → 10석’으로 완화 요구
- 민주당이 수용하면 친한계 독자 노선 가능성?
- 두 패널의 입장:
- 박원석: “한동훈은 당 주류와 불화 심하고 정치력 부족 → 중심되기 어렵다”
- 장성철: “비례대표 많고 수도권 기반 의원도 다수 → 탈당해서 독자노선 어렵다. 분당? 가능성 0%”
6. [홍준표 신당 창당 가능성?]
- SNS 상 답변: “신당 창당 하시죠?” 질문에 “알겠습니다”
→ 단, 개혁신당과의 연대는 “낭설입니다”로 선 그음 - 두 패널 평가:
- 박원석: “정치 고립형 스타일, 인적·물적 기반 없음. 성공 가능성 낮다”
- 장성철: “당의 요청 없으면 복귀 불가능. 스스로 창당 추진해도 기반 부족”
🧩 종합 분석
| 쟁점 | 장성철 소장 | 박원석 전 의원 |
| 민주당 원내대표 | 대통령과의 호흡이 관건, 예측 어려움 | 원내대표보다 당심이 변수 될 수도 |
| 국민의힘 비대위 | 김용태 고립, 연장 불가 | 이미 역할 끝났고, 전당대회도 불확실 |
| 차기 원내대표 | 송원석 유력, 친윤계 선택 | 누가 돼도 정당성 부족, 구조적 위기 |
| 한동훈 가능성 | 분당은 불가능, 독자 노선 실현 어려움 | 정치력 부족, 당 주도권 잡기 어려움 |
| 홍준표 신당 | 의지 있으나 조건 안 됨 | 성공 가능성 낮고, 현실적으로 불가능 |
출 처 : [한칼토론] "'친윤당VS 한동훈당'으로 국힘 분당? 가능성 0%인 이유는..." 2025. 6. 10.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원석 (새로운미래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