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25년 10월 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전체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1.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들의 복귀 요청 논란
- 하소연 vs 반발
전용기는 파견 검사들이 집단 입장문을 낸 것은 “수사를 중단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검찰 조직 전체의 불만을 반영한 **‘하소연 성격’**이라고 해석. - 징계 여부
민주당은 이를 “검찰 내부 반발의 표출”로 보고 있어 당장 징계 등 인사 조치를 취하지 않고, 법무부가 관리 조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
2.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종교단체 동원 의혹
- 의혹 제기: 김경 시의원이 태고종 신도들을 집단 입당시켰다는 주장 제기.
- 전용기 입장: “정치적 중상모략”이라며 반박. 태고종 측도 명예훼손이라며 반발. 김경 의원은 이미 탈당했고, 당 차원에서 추가 조사 진행 예정.
- 집단 가입 여부: 아직 조사 중. 만약 사실이라면 종교와 결합된 조직적 동원은 당 차원의 징계 및 법적 조치도 검토 가능.
- 김민석 총리 연루설: 김민석 총리와 무관하며, 김경 의원이 자신의 구청장 출마 욕심을 위해 총리 이름을 팔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3. 지귀연 판사 의혹과 사법부 불신
- 법원 감사 결과: 징계 사유 없음 판단, 압수수색 영장 기각.
- 전용기 평가: “사법부 자정작용 불가능을 보여준 사례”라며 비판.
- 판사 교체 필요성: 잦은 휴대폰 교체는 증거 인멸 의심 소지가 크다며 교체 필요 주장.
- 나경원 의원 비판: 판사 휴대폰 교체 시점 공개를 두고 “빅브라더식 독재”라고 한 나경원을 “내용 없는 깡통정치”라며 비판.
4. 김현지 前 총무비서관 국회 출석 논란
- 출석 필요성: 총무비서관 역할 자체로는 큰 의미 없으나, 정권 흔들기용 정치공세라면 출석해도 문제 없다는 입장.
- 김현지 비서관 평판: “깔끔하게 일하는 인물”이라 당당히 나와도 흠집 잡기 어려울 것이라 평가.
- 인사개입 의혹: 김현지 비서관 은사가 산림청장 인사에 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명예훼손적 과도한 공격”이라고 반박.
5. 스타크래프트 정치 행사 논란
- 이준석·모경·김재섭 의원의 대회: 화합 차원 시도는 긍정적이나, 게임 선택이 “영포티(Young + 40대 감성)”라며 젊은 세대 공감 부족 지적.
- “요즘은 롤·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이 청년층과 화합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
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
- 법원 증인 소환 불응: “민주당 정치특검 보수분열 의도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한동훈 발언은 “배신자 프레임을 피하려는 궤변”이라고 비판.
- 강제 구인 필요성: 실제 사건 현장을 알고 있는 만큼, 영장 발부 후 강제 출석 필요 주장.
- 배신자 프레임: 계엄 사태 때부터 씌워졌고, 한 전 대표는 정치적 생존을 위해 이를 피하려 한다고 분석.
7. 국감 준비 및 주요 타깃
- 부동산원 문제:
- 과거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
- 매주 발표되는 통계가 시장 불안을 조장하고 집값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계획.
✅ 종합 정리
전용기 의원은 이번 인터뷰에서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 논란은 검찰 조직 전체의 불만 표출로 보고 있으며, 징계는 없을 것 ▲민주당 김경 시의원 사건은 ‘정치적 중상모략’이라고 반박하면서도 철저한 조사와 필요시 법적 조치 가능성 인정 ▲사법부 불신, 한동훈 불출석 문제, 야당의 정치공세 등에 강하게 반격하면서도 국감에서는 부동산 통계 문제를 집중 다루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출 처 : [시선집중] 김건희특검 검사들 복귀요청은 '하소연'?..민주당도 종교단체 밀착? "정치적 중상모략”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2025년 10월 2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