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25년 10월 2일 JTBC <이가혁 라이브> ‘더 인터뷰’ ―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원내 소통수석부대표) 방송 내용 상세 정리입니다.
① 민심과 지역 현안
- 박상혁 의원(김포을 지역구)은 최근 지역 민심을 묻는 질문에 경제 어려움과 내란 청산 지연을 가장 큰 불만으로 꼽음.
- “자영업 몰락, 공실 증가로 서민 생활이 팍팍하다.”
- “내란 문제의 빠른 청산이 국민의 요구.”
- “싸우지 말라”는 민심보다 “제대로 개혁해라”는 요구가 더 많다고 강조.
② 여론조사 결과 해석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7%, 민주당 지지율 41% (격차 16%p).
- 대통령 지지율이 정당보다 높은 건 일반적인 현상.
- 이재명 대통령은 득표율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음 → “행정 경험, 외교 대응, 안정감 있는 리더십 덕분.”
-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효능감”이란 표현 사용, “국민이 성과를 체감한다”는 뜻.
- **국민의힘 지지율 22%**로 민주당과 더블스코어.
- 이유: 내란 사과 부재, 전당대회에서 극우 성향 인사(전한길 등) 부각.
- “국민은 극단주의적 경향을 신뢰하지 않는다.”
③ 통일교-국민의힘 유착 의혹
- 특검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압수수색 중 집단 입당원서 뭉치 확보.
- 기존에 드러난 10만 명 신도 입당 의혹에 더해 실물 증거까지 나옴.
- “국민 참정권 왜곡의 중대 사안, 특검 수사 본격화 필요.”
-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부각 시점도 통일교 관련 언론사 여론조사와 맞물렸다고 지적.
- “우연이 아니다, 통일교-언론-정치 연결고리 조사해야.”
- 다른 지역 당 조직에서도 유사한 집단 입당 정황이 있을 가능성 제기 → “압수수색 확대 필요.”
④ 민주당 내부 논란과 대응
- 국민의힘이 역공으로 제기한 김경 전 서울시의원 종교 동원 의혹에 대해:
- “개인 정치적 무리수, 당 차원 조사에서 집단입당 흔적 없음.”
- “이미 탈당했고, 복당 불가 영구 제명 처리 완료.”
- “통일교-국민의힘 유착 물타기용 폭로일 뿐.”
⑤ 김현지 제1부속실장 국감 출석 논란
- 우상호 정무수석이 “100% 출석할 것” 발언 → 해석 두 갈래.
- 박상혁 의원:
- “과도한 관심, 본인은 대통령 보좌 참모일 뿐.”
- “원칙적으로 부속실장은 국감 증인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
- “국회 협의에 따라 결정, 민주당도 국민의힘과 논의하겠다.”
⑥ 민주당 내부 기류 ― ‘원팀·원보이스’
- 우상호 수석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되지 못해 속상하다” 발언에 대해:
- 박상혁 의원 “정상적 지적, 대통령의 성과가 더 조명돼야.”
- 당·원내는 앞으로 더 원팀·원보이스 기조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
⑦ 지귀연 판사 논란
- 윤석열 내란재판 주심인 지귀연 부장판사의 의혹:
- 룸살롱 접대 의혹, 휴대전화 잦은 교체(삼성 → 삼성 최신형 → 중국 샤오미).
- 샤오미는 일반 구매가 어려운 기기 → “비상식적이고 의심스러운 행보.”
- 공수처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에 대해:
- “제식구 감싸기이자 사법부 성역화.”
- “공수처 수사 강도 강화 필요, 사법개혁 목소리 더 높아질 것.”
⑧ 사법개혁 로드맵
- 추석 이후 민주당 사법개혁안 발표 예정.
- “대체적인 합의는 이미 모아졌다, 발표만 남았다.”
- 핵심 내용:
- 대법원 인원 확대
- 재판문 공개 확대(투명성 강화)
- 법관 평가 제도 개선
- 대법관 추천위 외부 참여 확대 → 다양성 강화
⑨ 특검 파견 검사 집단 성명 논란
-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 전원이 성명 발표.
- 박상혁 의원: “그간 수사 성과는 인정하나 집단성명은 부적절.”
- 정청래 대표의 “자중·자해” 발언은 이와 같은 기류 반영.
- 법무부는 파악·관리 필요, 특검 민중기 리더십 중요.
- 나경원 의원 “검사 항의도 못하냐, 이게 검찰개혁” 주장에 대해:
- 박상혁 의원 “본인이 내란 특검 증인으로 나가 진술하는 게 먼저.”
⑩ 국정감사 전략
- 이재명 정부 첫 국감, 민주당의 중점 방향:
- 내란 완벽한 청산: 윤석열 정부 실정·책임 재조명, 제도적 장치 마련.
- 민생·경제 집중: 자영업, 경제 회복 정책 점검.
- 경제계 인사 과도한 소환 자제 → “경제 전념을 위한 배려 필요.”
✅ 종합 평가
이번 인터뷰에서 박상혁 의원은
- 민생·경제와 내란 청산을 양대 과제로 제시,
- 민주당의 사법개혁·특검 수사 지지 기조를 분명히 하면서도,
- 내부적으로는 원팀·원보이스 기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즉, 추석 이후 국정감사와 사법개혁 국면에서 민주당이 “개혁 드라이브 + 민생 어젠다 병행” 전략을 분명히 한 자리였습니다.
출 처 : [더in터뷰] 박상혁 "'대통령의 시간' 원내서도 고려할 것…원팀 원보이스" 10 / 2 JTBC 이가혁 라이브 더불어민주당의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박상혁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