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25년 8월 4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코너 [정치맛집] ― 출연자 김근식(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박원석(전 정의당 의원), 서용주(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이기인(개혁신당 전 최고위원) ― 방송 전체의 주요 내용을 구조적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1. [주제①] ‘속옷 저항’ 윤석열 전 대통령 – 법 위의 인물인가, 정치 쇼인가
▣ 박원석의 비판
- 핵심 평가: “법 위에 선 사람처럼 군다. 자해적 정치 쇼다.”
- 비유: "동네 불량배들이 시비가 붙으면 옷 벗는 방식"
- 비판 요지:
- 전직 검찰총장·대통령이 법 집행에 저항하는 방식으로 체면을 버림.
- 스스로 정치적·법적 자멸을 자초.
- “진술거부권은 있지만 조사 불응권은 없다” – 초법적 행태.
▣ 김근식의 지적
- “나라망신… 전 세계가 이 보도를 봤다.”
- “정치범으로 스스로 정체성을 고착화하려는 듯하나, 방식은 기묘하고 납득 불가”
- “출정·재판 거부하며 저항한다는 건 메시지보다도 혼란 야기”
▣ 서용주의 우려
- 핵심 메시지: “무너진 공권력, 사법 시스템 치명상 입어”
- “특검은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갔으나 물리적 저항에 무력하게 돌아옴”
- “설명 과정에서 속옷 언급은 불가피… 인권 운운은 비루하고 어불성설”
- “전직 대통령의 행태로 국민이 분노하는 것, 특검 책임 아님”
▣ 이기인의 반론
- “법적 절차 이탈엔 동의 못하지만, 특검과 여권의 지나친 ‘망신 주기’는 과했다”
- “국민은 ‘알 권리’도 있지만, ‘알지 않을 권리’도 있다”
- “속옷이 어쨌다는 식의 보도는 윤석열이 아닌 인권의 문제”
- 다만 “국제적 망신이란 점엔 동의. 전직 대통령의 태도는 치욕”
2. [주제②] 주식 세제 개편 – ‘개미’ 분노와 정치적 실책
▣ 이기인의 비판
- “개인투자자 무시한 정치적 실책”
- “50억→10억 대주주 기준 강화는 과거 실패 반복”
- “시장 참여자를 ‘처벌’ 대상으로 보는 정치 인식이 문제”
- “대주주 세금 정책은 ‘심리’ 영향 커… 단순 과세문제 아냐”
▣ 박원석의 반론
- “소득 있는 곳에 세금은 조세의 기본 원칙”
- “50억 기준은 이명박 정부 시절로 회귀한 것… 조세 형평성 문제”
- “전체 투자자의 0.04% 대상자에게 세금 물리는 게 무슨 대수냐?”
- “시장 충격도 제한적이었다는 기재부 보고도 있다”
▣ 김근식의 시각
- “세금 논쟁이 아니라 심리 문제… 이걸 작전세력이라 몰면 안 된다”
- “국민이 받은 재난지원금 다시 뜯긴다는 박탈감”
- “진성준 아들 ‘미국 주식’, 본인 ‘부동산’ 보유, 국민 감정 건드림”
▣ 서용주의 정리
- “정책이 시장에 맞서면 망한다”
- “이번 발표는 확정안 아님. 발표 방식과 교통정리 부족이 문제”
- “조세정의 vs 시장 민감도 균형 필요… 대통령실도 입장 조율 중”
3. [주제③] 정청래 민주당 신임 당대표 당선 – ‘폭주기관차’인가 ‘선명한 리더’인가
▣ 김근식의 경계
- “이재명 대통령 심기 거슬릴 수도”
- 정청래 대표가 당선 직후 ‘강선우 울타리 되겠다’ 발언은 사실상 대통령 결정에 반기
- “협치 거부·내란정당 해산 운운은 정당 정치 부정”
- “폭주기관차 같은 선명성, 정국 운영에 불안”
▣ 서용주의 시각
- “정청래는 ‘돌아온 대포’”
- “강선우 언급은 본인의 정치적 입지와 친명 내 메시지… 화합보다는 선명 노선”
- “여당과 악수 거부는 원칙 있어 보이지만, 전략적으로 우려됨”
▣ 박원석의 해석
- “속시원한 대리인 선택… 대화형 리더보다 전투형 리더 선호”
- “보좌진이 문제제기한 강선우를 감싸는 메시지는 민주당 내부의 분열 우려”
▣ 이기인의 분석
- “정청래의 SNS, 박찬대 저격성 내용 포함”
- “자기정치 예고, 내부 정치 강화 신호”
출 처 : [정치맛집] "정청래, 강선우 울타리? 보좌진은 어쩌고?" 8/4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김근식(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박원석(前정의당 의원), 서용주(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이기인(개혁신당 전 최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