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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꿀쇼] 빅딜 2연타, 테슬라·애플 잡은 삼성 / 박정호 유창수 ( 8/14 김현정의 뉴스쇼 댓꿀쇼)

issue53-1 2025. 8. 15. 11:51

 

다음은 2025년 8월 14일 CBS 라디오 〈댓꿀쇼〉 1077회 ‘빅딜 2연타, 테슬라·애플 잡은 삼성’ 방송 핵심 정리입니다.

① 테슬라·애플 수주 배경

  • 시장 환경 요인이 결정적.
    • 글로벌 빅테크가 특정 협력사(TSMC)에 지나치게 의존 → 독점·대기 기간(6개월 이상)·마진율 상승에 따른 불만.
    • 미국 IT 산업 전통: 한 기업 독주 방지, 경쟁구도 유지.
  • 삼성전자 위치
    • 파운드리 2위, 이미지센서 2위(소니 다음).
    • TSMC 대안 필요성과 공급선 다변화 요구 속에 선택받음.
  • 테슬라 사례
    • AI칩(AI6) 발주, 텍사스 공장 생산 예정(완공 전 발주).
    • 엘론 머스크가 제조 현장 개입·조언 의지 → 초기부터 긴밀 협력.
    • 계약에 성과 미달 시 해지 가능성(옵션 조건) 포함 가능성 높음.

② 삼성전자의 기회와 과제

  • 기회
    • TSMC 물량 일부 수주, 글로벌 인식 제고.
    • 애플과 이미지센서 계약: 기술 혁신(3레이어 구조)으로 소니 대비 성능·효율 향상.
    • 자율주행·로봇·AI·드론 등 신시장에서 반도체·센서 수요 폭발 전망.
  • 과제
    • 계약은 ‘완결’이 아닌 ‘기회 부여’ 단계 → 성과 입증 필수.
    • 반도체 전문 인력 부족 심각(최상위 인재 이탈).
    • 품질·수율·납기 준수로 신뢰 확보 필요.

③ TSMC를 못 넘은 이유

  • 다품목 생산 구조: 메모리·스마트폰 등 사업 다각화 → 고객사 입장에선 경쟁사 제품 생산 우려.
  • 전문화 대비 약점: TSMC는 파운드리 전업, 애플 등 빅테크와 장기 신뢰 관계.
  • 리더십·전략 부재 지적: 엔지니어 중심 운영 약화, 의사결정 지연설.
  • 중국 변수: 미국의 대중국 제재로 한국 기업에 기회 확대.

④ 미국 현지 생산의 의미

  • 장점
    • 고객사와 물리적 근접성, 설계–제조 간 협업 효율.
    • 미국 정부·기업 관계 강화.
  • 한계
    • 소니·TSMC 사례처럼 생산지 자체가 계약 결정 요인 아님.
    • 미국 내 제조 인력 확보 난관 → 핵심 엔지니어 한국 본사 파견 불가피.
    • 국내 고용·부가가치 효과는 제한적.

⑤ 향후 성장 동력

  • 로봇 시장
    • 경단위(兆 단위) 규모, 반도체·센서 집약 산업.
    • 서버·데이터 인프라 확충 동반 → 반도체 수요 급증.
  • 이미지센서
    • 자율주행·로봇·보안·모빌리티 등 확장성.
    • 소니와 점유율 격차 축소 가능.

⑥ 주가·투자 전략

  • 현재 주가: 7만 원대 초반 → 계약 호재로 상승했으나 10만 원 단기 돌파는 어려움.
    • 이유: 계약 미완료, 성과 불확실성, 옵션 조건 가능성.
  • 투자 조언
    • ‘풀매수’보다 분할 매수·분할 매도 권장.
    • 이익 실현 후 대기자금은 배당 높은 금융주(예: 기업은행)로 운용.
    • 시장·기업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포트폴리오 조정.

⑦ 종합 평가

  • 삼성전자는 환경적 요인+기본기로 빅딜 기회를 확보.
  • 성공 여부는 향후 1~2년 내 품질·납기·협업 성과가 좌우.
  • 로봇·AI·이미지센서 시장 선점 여부가 ‘10만 전자’ 가능성을 결정.

 

 

출 처 :  [경꿀쇼] 빅딜 2연타, 테슬라·애플 잡은 삼성 | 업계 1위 제치고, 삼성과 손 잡은 이유? | '10만 전자' 기대해도 될까? 8/14 박정호 유창수 | 8월14일(목) 댓꿀쇼 107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