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25년 7월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그래서 지금 어디 투자하나요?’ 코너 방송 전체 내용 요약입니다. 세 명의 경제 전문가 ― 박정호 명지대 산업대학원 교수, 정태익 더하이에듀 대표(부읽남TV), 이선엽 AFW 파트너스 대표 ―가 하반기 경제 흐름과 투자 방향을 주제로 심층 분석했습니다.
1. 현재 경제 진단
| 박정호 교수 | “유휴자금 넘치나 폐업 속출” → 자산 양극화 심화, 돈은 있으나 실물경제에 흐르지 않음 |
| 이선엽 대표 | “금융경제와 실물경제가 따로 논다” → 자산시장(주식, 코인)은 활황, 민생은 침체 |
| 정태익 대표 | “경기 침체의 핵심은 건설 경기” → 건설 경기 회복 없이는 성장 불가 |
2. 자산시장별 전망
① 주식 시장
| 시장 상황 | 코스피 3,000선 안착 후 조정, 외국계 연기금 자금 유입 중 |
| 상방 요인 | 정책적 드라이브 (밸류업법, 상법 개정), 글로벌 관세 완화 가능성 |
| 주요 종목 | 삼성전자(시장 견인 기대), 은행·금융주(자사주 소각, 고배당), 원전·LNG·조선 등 실물 연계 산업 |
| 투자 조언 | 하반기엔 금융주·에너지주·배당주 중심, 우상향 전망 |
| 코멘트 | “밸류업법은 IMF 이후 두 번째 제도 레벨업”, “주식 5,000 가능하려면 다 업종이 같이 가야” |
② 부동산 시장
| 규제 영향 | 6억 이상 주담대 금지 조치(6.27 대책) → 10억 전후 아파트에 ‘풍선효과’ |
| 가격 흐름 | 평촌 등 중저가 지역에 실수요 몰려 매물 감소 및 호가 상승, 일부 지역(노도강 등)도 반등 조짐 |
| 정책 평가 | 단기 효과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공급이 근본 해법 (3기 신도시, 주민센터 재개발 등 검토 중) |
| 향후 전망 | 공급 미비로 실물 수요 집중시 상승 가능성 있음, ‘일시 정지 후 반등’ 가능성 높음 |
| 보완 과제 | 고가 집중 억제만으로는 한계, 지방 부동산 자산가치 격차 심화 우려(“서울 강남 집중”) |
3. 코인 및 가상자산 시장
| 시장 상황 | 비트코인 1억 5천 돌파, 연말까지 2억 원 전망도 가능 |
| 반등 요인 |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 → 제도권 편입 기대감, 미국 재정 적자 해소 수단으로도 활용 |
| 전략적 포인트 | 스테이블 코인은 ‘사적 양적완화’ 역할, 전 세계 금융시장 유동성 확대 견인 |
| 코멘트 | “브릭스, 달러 대체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기축 수단으로 고려” |
4. 실물경제와 민생 경제 전망
| 물가 전망 | 유동성 확대 → 물가 상승 압력, 실물 고통 지속 가능성 |
| 정부 전략 | 자산시장에서 주식 중심 유도 → 부동산 유입 억제 목적 |
| 정책 우선순위 | 주식시장 우호적 제도 개편(자사주 소각, 배당 강화 등), 부동산 강력 규제 병행 |
5. 세 전문가의 하반기 ‘원픽’ 투자처
| 전문가 | 추천 자산 | 이유 요약 |
| 박정호 교수 | 주식 | 정부 우호정책 강화, 주식 반등이 국민 심리 안정에도 필요 |
| 이선엽 대표 | 주식 | 밸류업법, 글로벌 수요 회복 기대, 정책적 의지가 강함 |
| 정태익 대표 | 주식 | 부동산은 규제 강화 국면, 지금은 주식 대세 추종이 유리 |
6. 기타 핵심 메시지 요약
- “정부는 돈의 물길을 이미 정해 줬다” → 주식·중저가 부동산으로 유도
- “똘똘한 한 채 정책이 지역 격차 확대” → 서울 쏠림 심화, 지방 부동산 침체
- “진정한 주식 활성화는 우상향 믿음을 줘야” → 장기 보유 생태계 조성 필수
- “정권 초 정책 동력 있을 때 자산 재배분 기회 삼아야” → 정책 흐름에 탑승할 때
다음은 2025년 7월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연장 방송 ‘그래서 지금 어디 투자하나요?’ 코너의 추가 대담 요약입니다. 라디오 본방송의 연장선에서, 보다 현실적인 민생경제 문제와 장기 자산 전략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1. 부동산 시장 장기 흐름과 정책 방향 정태익 대표 (부읽남TV)
- 1~2년 내 부동산은 다시 오른다: 공급 부족, 금리 인하 전망, 수요 분산 실패 등으로 인해 결국 상승세로 전환할 것.
- 현 규제는 일시적 억제일 뿐: “6.27 대책은 고가 주택에 대한 규제일 뿐, 10억 이하 아파트에는 대출 가능 → 풍선효과 발생.”
- 정부가 방향을 제시했다: 지금은 10억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수혜 구간이라는 점이 명확.
- 수요는 ‘살고 싶은 곳’으로 쏠림: “공급만으론 해법 안 됨, 인기 지역 집중 심화될 것.”
-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확대 필요: 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
2. 지역 간 자산격차 심화 문제 박정호 교수
- 서울·수도권 집중 심화: “대구 수성구에서조차 주민들이 ‘이제 서울 가겠다’고 할 정도.” → 지역 격차 구조 고착화
- 지역 균형발전 해법 부재: 공급 확대, 지방 분산 유도 실패 시 지방 부동산 붕괴 가능
- 똘똘한 한 채 정책의 역설: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것 하나만 사라’고 하면 당연히 서울·강남 집중”
3. 다주택자 규제 완화 필요성
- 다주택 규제가 지방 소외 심화: 서울은 돈 몰리고, 지방은 투자 유인 상실 → 다주택 일부 완화 필요
- 전세·월세 공급 유지 측면에서도 다주택은 기능
- 현재는 서울 돈만 서울에, 지방 돈도 서울로 → 자산 양극화 심화
4. 주식시장 안정적 우상향을 위한 생태계 필요 이선엽 대표
- 미국은 우상향 → 주식에 돈이 오래 머무름
- 한국은 박스권 → 주식 수익 나면 곧바로 부동산으로 이동
- 장기 보유 유도해야 부동산 쏠림 막아: “주식시장이 수익을 장기적으로 보장한다는 확신 필요”
- 해법: 스타트업·벤처기업 생태계 확대: “시총 상위가 전통 대기업인 한국, 혁신 기업 부족으로 성장성 제한”
5. 코인·비트코인의 구조적 부상 배경 박정호 교수
- 비트코인 상승의 진짜 이유:
- 미국·중국 등 주요국이 비트코인 대량 보유
- 브릭스의 ‘비달러 기축통화 실험’ → 비트코인에 힘 실어줌
-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시장 견인:
- 금융시장의 사적 양적완화로 작용
- 비트코인·알트코인·주식시장 모두에 호재
- 트럼프의 부채 해결 전략도 코인 활용:
- 미국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 유동성 창출 → 빚 상환
6. 유동성 확대 속 실물경제 대책
- 물가 압력 지속: 돈이 많이 풀리는 만큼 물가 안정은 늦어질 것
- 정부 전략은 주식으로 유도하는 것:
- 은행·대기업에 자사주 소각, 배당 압박
- 상법 개정 후 제재 수단까지 준비 중
- 결국은 자산 분산이 핵심:
- 정부는 부동산 쏠림 억제 → 주식 중심 유도
- 실수요자에겐 “지금은 중저가 부동산 구입 고려할 시점”
7. 요약: 돈의 흐름은 어디로?
| 주식 | 정부가 주도하는 시장 부양, 중장기 우상향 기반 조성 중 |
| 부동산 | 중저가 아파트 풍선효과 진행 중, 고가 억제는 일시적 |
| 코인 |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으로 신뢰 상승 |
| 실물경제 | 양극화 심화, 정책은 자산시장 중심, 민생 회복은 더딤 |
결론: 세 전문가의 요약 메시지
- 박정호 교수: “지금은 정부가 지정한 투자 방향이 분명하다. 그 흐름에 탑승해야 한다.”
- 정태익 대표: “풍선효과 발생 중. 지금 중저가 시장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 이선엽 대표: “금융시장 내에서도 주식시장은 여전히 유효. 우상향 신뢰 회복이 관건.”
출 처 : "그래서 지금 어디 투자하나요?" 경제 3대장의 원픽 7/10 CBS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박정호 교수,정태익 대표,이선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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